[보안뉴스 김태형]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은 30일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여의도 소재)에서 ‘2011년 전자금융 인증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IT환경에서 새로운 보안위협에 대응하고 향후 전자금융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인증기술의 미래를 전망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금융회사 및 국내외 정보보호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금융보안연구원 곽창규 원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스마트 기기의 이용 확산에 따라 전자금융 환경은 다변화 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보안위협도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면서 “사용자의 편의성과 선택의 다양성을 고려한 다양한 인증기술을 개발 및 발굴하여 전자금융 거래의 안전성 확보를 충족시키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정보보호학회 염흥렬 회장은 축사를 통해 “각 나라별로 전자금융환경은 매우 다르기 때문에 해외 우수사례를 참고하되 국내 보안환경 및 보안위협 등을 고려한 전자금융인증 수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산학연 각 계 전문가들이 인증기술의 현황 및 보안성 강화방안 그리고 미래 인증기술 전망 등에 대해 발표했다. 관련 자료는 금융보안연구원 홈페이지(www.fsa.or.kr)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