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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보호인식, 호남지역 개인정보보호 세미나 개최 2011.07.05

[보안뉴스 김태형] 보안관리체계 전문기업인 한국정보보호인식(대표 문승주)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호남지역 소재 관련 기업, 기관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30일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법은 침해사고 위험이 높은 사각지대였던 병원, 학교, 비영리단체, 언론사 등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수도권과 달리, 지방의 경우 이에 대한 정보와 인식이 매우 낮아, 법률 시행 전까지 최소한의 기술적, 관리적 보호조치의 준비가 미흡할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한국정보보호인식은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여 지방에 소재하고 기업, 기관 중 대량의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개인정보처리자 또는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최신 정보와 실무적인 준비요령 등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7월 12일 오후 13시 30부터 17시까지 광주테크노파크 제2회의실에서 개최되며 한국정보보호인식 홈페이지(http://www.securitya.kr)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하는 경우 관리적 보호조치 요건 중 매우 중요한 개인정보취급방침, 개인정보관리규정 샘플자료를 별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법률 강화에 따른 보안강화 준수 필요성, 개인정보에 대한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요령, 내부 민감정보 유출 시연, 개인·조직의 개인정보관리역량 강화 방안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제 강연은 한국정보보호인식의 문승주 대표와 김건태 이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정보보호인식의 문승주 대표는 “이번 개인정보보호 세미나를 통해 개인정보보호법률 이외에도 보안관제전문업체 지정,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에 대한 보안관리인증 의무화 등의 다양한 보안관련 제도 동향과 산업전망 등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공공성을 목적으로 세미나, 교육 등의 협력을 필요로 하는 기관과 협조하여 특히 지역소재 중소기업들이 법을 잘 몰라서 법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다양한 지역에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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