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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이버 보안 거버넌스 나아갈 방향 논의된다 2011.07.06

제2회 국가정보화전략포럼 개최


[보안뉴스 오병민] 제2회 국가정보화전략포럼이 ‘사이버 보안 거버넌스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7월 12일 오후 2시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대통령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위원장 이각범) 주최로 개최된다.

국가정보화전략포럼은 국가정보화정책 현안에 대한 전문가적 견해와 의견을 청취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전문 커뮤니티로 산/관/학 핵심리더들이 주체가 되어 정보화 현안에 대해 소통·공유하는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정책현안 논의하는 자리다.

2회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농협전산망 테러등 사이버 보안이 심각하게 위협 받고 있는 상황에서 사이버 보안에 대한 국가전략의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예방과 대응에 대한 산·학·연·관의 지혜를 모으는 소통과 공유의 장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염흥렬 교수와 서종렬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이득춘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장이 의 주제발표를 맡아 각각 ‘사이버 보안의 국가전략 현안과 민관협력 방안’과 ‘사이버 보안 주체별 역할 강화를 통한 거버넌스 체계 확립’, ‘한국과 해외의 사이버 보안 거버넌스 전략(현황)’에 대한 주제로 이슈를 제기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박정호 포럼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주대준 부총장(KAIST)과 이동훈 교수(고려대), 조시행 상무(안철수연구소), 안현실 전문위원(한국경제신문), 김회수 정보보호정책과장(행정안전부), 박철순 네트워크정보보호팀장(방송통신위원회), 이병귀 사이버협력운영팀장(경찰청)이 토론자로 참석해 제기된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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