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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 더존비즈온 ‘전자화문서 작업장 구축 사업’ 수주 2011.07.07

[보안뉴스 김태형] SGA(www.sgacorp.kr, A049470)는 7일 공시를 통해 국내 최대 전사자원관리(ERP) 전문업체 더존비즈온에 11억원 규모의 ‘전자화문서 작업장 구축 시스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금주 초 행정안전부 전자민원서류관리시스템에 전자문서 보안솔루션을 납품한 데 이어 연이은 수주에 성공한 SGA는 전자문서의 생성부터 보관, 관리까지 모든 시스템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자리잡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종이문서를 정보처리시스템이 처리할 수 있는 형태인 전자화 문서로 변환해 모든 전자 거래에 적용할 수 있게 만드는 ‘전자화문서 작업장’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2007년 정부가 전자화문서의 법적 효력을 공식인정하고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지정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전자화문서 작업장이 필요하게 됐다. 특히 전자화문서는 시공간 제약 없이 행정업무가 온라인으로 가능해 문서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실질적인 비용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최근 더존비즈온이 공인전자문서보관소를 구축하면서 전자화문서 작업장 구축에 SGA를 선정한 것이다. SGA는 더존비즈온이 발행하는 세무회계업무 관련 증빙서류와 세금계산서 등을 스캐닝해 전자화 문서로 보관하는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별도의 종이 문서 보관 없이 법적 효력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 정부 인증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주목받는 페이퍼리스 사업에서 위변조가 불가능한 모든 기술을 통합한 SGA만의 시스템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설계될 것이란 설명이다.

SGA의 최영철 부사장은 “최근 당사 전자문서 사업의 잇따른 수주는 정부의 그린 IT를 위한 전자정부 적극 도입 추세에 따라 금융권을 비롯한 기업 또한 이에 발맞추기 시작한 점에 기인한다”며 “특히 12만 고객사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업계 1위 더존비즈온에 전자문서 시스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 이번 수주는 SGA가 향후 통합보안의 새로운 영역인 전자문서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자리잡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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