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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정부, 모바일과 유비쿼터스 서비스로 열어 갈 것” 2011.07.07

행안부, 민·관·학 참여한 미래정보화 추진전략 토론의 장 마련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는 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정보화 추진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과 소통하는 정부, 스마트한 미래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그간 정부에서 추진해 온 ‘모바일 전자정부 ISP(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수립사업’완료 보고와 함께 ‘유비쿼터스 서비스’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모바일의 급속한 확산에 대비한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 정책방향’과  범정부적으로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표준 개발환경 제공방안, 효율성과 보안성 마련을 위한 공통 보안 인프라 구축방안, 관련 가이드라인과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을 이용한 주민등록등본 열람 등 모바일 민원24를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가 올해 말부터 제공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파를 이용해 직접 접촉하지 않고 정보를 인식하는 전자태그 기술인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와 사물정보, 주변의 환경정보를 탐지하는 센서 네트워크인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행정·복지·환경·재난안전 등에 접목한 유비쿼터스 서비스 사례 중 성과가 우수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RFID 기반 도시생활폐기물 통합관리 서비스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소와 처리비용 절감의 효과를 거둬 우수사례로 제시되었다.


아울러 민·관·학이 참여한 패널토의를 통해 앞으로의 추진전략과 방향에 대해서도 진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한편 이날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 정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를 지속 유지하고,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서비스가 가능한 스마트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국가정보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는 모바일 전자정부 및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활성화해 보다 스마트하고 안전한 국가 건설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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