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오는 11일, ‘개인정보 영향평가 고시 제정 위한 공청회’ 개최 2011.07.08

한국정보화진흥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14시부터 공청회 진행


[보안뉴스 김정완] 지난 3월 29일 공포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영향평가가 의무화되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영향평가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평가기관의 지정 및 영향평가의 기준에 관한 사항 등을 담은 개인정보 영향평가에 관한 고시(안)을 마련하게 됐다.


이에 행안부는 오는 7월 11일,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에 소재한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지하1층 대강당에서 14시부터 17시까지 ‘개인정보 영향평가에 관한 고시’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갖는다.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연구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청회에는 △개인정보 영향평가제도의 의의 및 현황(개인정보보호연구회 김민호 성균관대 교수) △개인정보 영향평가에 관한 고시 제정(안) 주요내용(강신기 행안부 개인정보보호과장) 발표를 가진 후, 김재광 선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패널 토론이 진행되며, 이후 플로어 질의 및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와 관련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개인정보 영향평가에 관한 고시(안)에 대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가 향후 개인정보 영향평가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뜻 깊은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석과 조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