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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전자전, 아시아 최대의 전자전시회로 굳건한 자리매김 2005.10.17

지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HongKong Electronics Fair 2005와 ElectronicAsia 2005가 성료 됐다.

 


홍콩무역발전국 국장인 Allan Wong 씨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본 전시회는, 첫 출품인 호주와 브라질, 이스라엘, 스웨덴, 영국을 비롯한 홍콩, 호주, 벨기에, 브라질, 중국, 독일,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한국, 마카오,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러시아, 싱가포르, 스웨덴, 대만, 태국, 터키, UAE, 미국 등 27개국에서 온 2,100여 출품업체들로 이루어져 명실공히 국제 전시회임을 입증 하였다. 이 수치는 “전년대비 5%의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2,100개의 출품업체 외에도 800여 업체가 출품대기명단에 등록될 만큼 업체들의 많은 관심이 줄을 이었다”라고 전시회 담당자인 Anne Chick 씨는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가는 늘어가는 전시회 규모를 고려해 홍콩 컨벤션 센터는 증축공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3년간 이루어질 계획이며 20,000sqm 이상 공간이 추가로 확보되며 1,000여개의 출품업체를 더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7개국 2,100여 업체 참가로 ‘성황’


국제 전시회의 성격에 걸맞게 많은 편의를 제공해 주기도 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이슬람권 국가에서 온 사람들을 위한 기도실을 따로 마련하기도 하는 등 출품업체에게나 방문객에게나 보다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관을 포함한 여러 국가관이나 출품품목별로 나누어진 전시관은 바이어들의 구매력 증진과 해당 시장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홍콩전자전만의 특징인 ‘다양한 국가에서 다양한 최신제품 다양한 가격’을 모토로 내세워 어느 전시회보다 한자리에서 많은 양의 정보를 제공해 바이어에게 자신의 요건에 맞는 진정한 Sourcing을 제공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특히 ‘Hall of Fame’, 즉 ‘명예의 전당’이라는 뜻의 전시관에서는 세계 170개의 유명 브랜드 제품들을 선보였고, 18개국 560여 업체가 출품한 일렉트로닉아시아전이 동시에 개최되어 다양한 전자부품 및 조립품, 생산 및 제조기술을 볼 수 있었으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여러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높은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 IPR 포럼 (02-551-7066)으로 연락하거나 웹사이트(www.hkelectronicsfair.com)를 방문하면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용희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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