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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렌식산업포럼, ‘디지털포렌식 활성화’ 논의 2011.07.12

기술과 제도가 결합하는 디지털포렌식 활성방안 토론


[보안뉴스 김정완] 디지털포렌식산업포럼(회장 이홍섭)은 1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1년도 두 번째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디지털포렌식산업포럼은 12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디지털포렌식 활성화’라는 주제로 올해 두 번째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보안뉴스.

 

이날 행사에는 각계를 대표하는 30여명의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찬우 디지털포렌식산업포럼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와 신종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안전관리팀장이 각각 △농협사태로 본 디지털포렌식 준비도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에 따른 기업의 의무조치 사항을 주제로 강연 발표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끊임없이 반복되는 각종 보안사고에 대한 신속 정확한 대처를 가능케 하는 디지털포렌식 및 개인정보 이용의 명확한 책임범위를 일반법으로 제정함으로써 기술과 제도가 결합하는 디지털포렌식 활성방안이 토론됨으로써 관련 법제도 정비와 함께 관련 민간 산업도 점진적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디지털포렌식산업포럼’은 2009년 출범하여 수사기관, 법무법인, 회계법인, 포털, SI기업, 연구기관, 금융기관, 학계, 전문업체 등 30여개 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운영위원장은 이찬우 더존정보보호서비스 대표가 맡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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