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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 MS 보안취약점 권고사항 발표 2006.06.15

시만텍 보안 연구소는 15일 MS가 발표한 6월  윈도우 보안 취약점 중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워포인트, 미디어 플레이어, 그리고 이미지 렌더링 등과 관련한 네 가지 취약점이 위험도가 높다고 밝히고, 해당 취약점에 대한 권고사항을 발표했다.


시만텍은 기업들에게 패치 설치 및 적절한 보안 솔루션을 구축해 사전에 필요한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하고 적절한 데이터 백업 프로세스 및 안전장치가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시스템 사용자들이 모든 미확인 이메일 첨부 파일 및 검증되지 않는 소스로부터의 웹 링크 클릭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만텍은 사용자에게는 정기적으로 윈도우즈를 업데이트하고 최신의 보안 업데이트를 설치하고, 알 수 없는 첨부파일이나 첨부 이메일을 열거나, 검증되지 않은 소스나 알 수 없는 웹 링크의 클릭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만텍 보안 연구소 올리버 프리드리히 이사는 “클라이언트 부분의 취약점들은 오늘날 컴퓨터가 감염되는 가장 흔한 방식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며 “단순히 악성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사용자는 크라임웨어, 스파이웨어, 혹은 애드웨어에 감염될 수 있으며 이는 개인 정보보호에 큰 위협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MS 보안발표도 이러한 경향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반드시 이 패치들을 최대한 빨리 설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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