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가 진정한 선진국! | 2011.07.16 |
스쿨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0km/h 서행운전 준수를 위한 홍보도 적극 전개하고 있으며, 금년 1월부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가 신호위반, 과속운행, 불법 주·정차 등 법규 위반시 범칙금과 과태료를 2배로 과중 부과하고 있다.
둘째,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 강화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승·하차 시 오토바이나 자동차 등 주변의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통학차량 문에 부착하는 ‘천사의 날개’와 ┖광각 후사경┖ 등 안전장치를 확대·설치하고 있다. 또한 인솔자가 없는 어린이 통학차량의 경우 운전자가 직접 하차해 어린이 승·하차를 확인한 다음 출발하도록 의무화해 올해 12월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
셋째, 범죄 예방과 빠른 범인검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SOS 국민안심 서비스’를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IT 기술을 이용해 위급한 상황에 빠진 어린이와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신속히 구조하고, 범인을 검거할 수 있는 제도다. 서비스 실시 후 지난 5월 27일 경기 안양시에서 원터치 SOS 신고로 여자 어린이를 성추행하는 범인을 15분 만에 검거했고 6월 16일에는 고속버스 안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범인을 112앱 신고로 현장에서 검거했다. 정부는 SOS 국민안심 서비스를 시범·실시한 후 전국으로 확대·시행할 예정이다. 어린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어린이 안전 문제는 이제 사회 전체가 관심을 기울이고 보호해야 할 때이다.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의 사소한 부주의만으로도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위험으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안전수칙 준수 및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환경 조성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우리 국민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일상생활 속에서의 안전실천을 간곡히 당부드리고 싶다. <글 : 최 훈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정책과 과장(hooni425@mopas.go.kr)>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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