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토, 다이나믹 보안에 BD+ 기술 추가 접목 | 2011.07.14 |
Rovi Corporation의 블루레이용 BD+ 기술 인수
[보안뉴스 김정완] 소프트웨어 보안 및 미디어 기술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이데토(Irdeto)는 Rovi Corporation으로부터 블루레이용 BD+ 기술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새로 인수한 BD+ 기술은 이데토가 제공하는 Irdeto ActiveCloak(TM) for Media에 포함되어, 헐리우드 영화사들에게 블루레이 영화 프로그램들의 디지털 해적행위로 인한 수익 손실을 보호하는 보다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데토 측은 이번 인수는 온라인, 방송 및 물리적 미디어 유통 채널을 통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해적 행위에 맞서 싸우려는 이데토의 전폭적 노력의 다음 단계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이에 그라함 킬(Graham Kill) 이데토 CEO는 “이번 인수건은 이데토가 다이나믹 보안을 통해 헐리우드 영화사들이 Media 3.0(즉 소비자가 장소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어떤 기기로든 컨텐츠를 요청할 수 있게 하는)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업계 표준으로 제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데토는 블루레이 디스크로 출시된 영화 프로그램들이 Irdeto ActiveCloak for Media를 위해 만들어낸 것과 같이, 엄밀한 보호 표준을 갖추도록 보장하기 위해 영화업계와 밀착하여 공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것은 소프트웨어 보안에서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며, 그리고 분명 디지털 엔터테인먼트회사들은 이를 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비스되는 모든 기간 동안에 걸쳐 고부가 가치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자산을 보호하고, 수익화하기 위한 보안 솔루션 ActiveCloak for Media는 지난 2011년 2월에 출시된 제품이다. 이번 계약으로 이데토의 다이나믹 보안을 BD+ 기술에 추가시킴으로써 영화산업의 블루레이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데토(Irdeto)는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보안 및 매체 기술 기업으로, 다이나믹 보안 및 현금화 기술을 통해, 이 회사는 방송·브로드밴드·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애플리케이션, 전자상점 및 소비자용 기기들을 위한 새로운 배포 형식들을 구현한다. 이데토는 암스테르담과 베이징에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25개 지사에 1,0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광대역 기반 매체 그룹 Naspers(JSE: NPN)의 자회사이기도 하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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