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질·유통의 두 달인 힘을 합치다 | 2011.07.19 |
「상생(相生) 비즈니스」는 본지가 새롭게 준비한 코너로 상생을 통해 서로 Win-Win하는 기업들과 그 성과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2009년 본지 시큐리티 캠페인 코너의 주제이기도 했던 상생은 글로벌 위기와 중국 보안업계의 급성장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국내 보안업계가 생존하기 위한 하나의 키워드였다.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은 품질의 달인
파인트론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국내시장이 아닌 해외시장에 눈을 돌린 이유는 이미 국내 DVR 시장이 포화상태였을 뿐만 아니라 보다 넓은 세상에서 파인트론의 이름을 펼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고 최병봉 대표는 전했다. 해외시장 진출 역시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꾸준한 노력과 현지화 영업전략으로 결국 2,000만 불 수출탑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것. 파인트론이 순조롭게 성장할 수 있던 원인이 비단 영업에만 있던 것은 아니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제품의 품질이 뒷받침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전체 직원 수 60명에 연구소 직원이 30명 이상일 정도로 파인트론은 제품개발과 품질 연구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이렇게 해외수출에 성공한 파인트론이 이번에는 국내시장에 눈을 돌렸다. “해외에서는 성공했지만 국내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조심스러웠다. 다행히 보안제품 유통의 달인인 두현시큐리티를 만나 협력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다”고 최병봉 대표는 두현시큐리티와의 인연을 설명했다. 현재 파인트론은 두현시큐리티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내수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고 HD급 제품군과 IP 카메라 등 신제품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두현시큐리티 서 정 환 대표이사 보안시장 유통체계를 변화시킨 유통의 달인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놀라운 사업수완을 발휘하며 사업을 성장시켜 이제는 어떤 대리점에도 뒤지지 않는 판매량을 올리고 있는 건 바로 두현시큐리티 서정환 대표의 힘이다. 고객 입장에서의 서비스로 폭풍 성장 두현시큐리티가 짧은 시간동안 급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온라인 쇼핑몰은 B2B(Business to Business) 영업이 아닌 B2C(Business to Consumer) 영업이기 때문에 기존 영업방식으로는 어려움이 있는데, 두현시큐리티는 이런 차이점을 파악해 효과적으로 대처했던 것이다. 두현시큐리티의 서정환 대표는 “일반 소비자들은 CCTV 브랜드를 잘 모르기 때문에 고객 서비스와 A/S에 중점을 둔 것이 성과를 거뒀다”는 말로 성장요인을 설명했다.
특히 온라인 구매자들은 비싼 설치비 때문에 직접 DIY 방식으로 설치를 하는데, 이때 전문 상담원이 자세하게 상담해 주거나 온라인을 통한 원격 서비스로 도움을 준 것이 주효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도 제품의 품질이 뒷받침해주지 않는다면 ‘말짱 도루묵’일 터. 이 때문에 두현시큐리티는 완벽한 품질을 갖춘 제조업체가 필요했고, 수소문 끝에 품질의 달인인 파인트론을 만나게 됐다. 이렇듯 두현시큐리티는 파인트론과의 협업을 통해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EGPIS PDR-3000 Series 양대 달인들의 상생으로 탄생한 DVR 시리즈
또한 하드웨어 Watch-Dog 기능, 최대 5명 알람 공지 및 이메일 동시 전송기능 등 강력한 알람기능을 갖춰 비상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며, 전원복구 기능과 자동오류 수정·복구 기능으로 유사시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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