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6WIND, 클라우드 프로토콜 종단 솔루션 발표 2011.07.18

종합적 프로토콜 집합에 TCP 종단 기능 등 추가


[보안뉴스 김정완] 프랑스의 IPv6 네트워크장비 제조업체인 식스윈드(6WIND)사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응용 인프라에서 요구되는 향상된 성능을 보여 줄 수 있는 6WINDGate™ 제품 포트폴리오의 확장을 18일 발표했다.


6WIND는, OS에 기반한 처리보다 10배의 성능향상을 보여주는, 자사의 패스트패스 기술에 기반한 종합적인 프로토콜 집합에 TCP 종단(Termination) 기능을 추가했다. 6WIND의 고성능 TCP 종단 프로토콜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필수적인 컨텐트 전달 기능 및 응용들을 가속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첫 솔루션이다.


일반 고객들과 비즈니스 고객들 모두는 컴퓨팅 및 저장 작업부하를 클라우드 하의 가상화된 장비로 지속적으로 이동하고 있으므로, 클라우드 장비 제공업체들의 성능향상에 대한 노력은 네트워크 인프라를 강조하는 데에서 응용 인프라를 강조하는 것으로 발전하고 있다.


ROI를 최적화함과 동시에 고객들의 기대를 맞추기 위해, 통신사업자들은 클라우드 기반 응용들에 대한 성능 향상과 데이터센터 자원을 동적으로 최적 활용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TCP 종단 기능은 WAN 대역폭의 활용을 최대화하기 위해 TCP 세션들을 압축하고 최적화하는 WAN 최적화와 같은, 중요한 클라우드 응용들에 대해 성능 요구를 맞출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다른 예는, 클라우드 저장 시스템 안에서 대량의 NFS(Network File System) 세션들을 가속화는 것이다. DPI(Deep Packet Inspection)와 6WINDGate의 패킷 처리 기능들을 결합함으로써, TCP 종단 기능은 프로토콜 처리를 오프로드 하고 처리능력을 최대화하기 위해 TCP, HTTP 또는 HTTPs를 수행하는 응용 서버들 안에서 사용될 수 있다.


이에 회사 측은 “오늘 발표한 TCP 종단 프로토콜과 같은, 6WIND의 새로운 프로토콜 종단 솔루션은 클라우드 인프라 장비 제조업체들이 제품 개발에 대한 ROI를 최대화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런 프로토콜들을 DPI와 6WINDGate 포트폴리오에서 이미 사용 가능한 종합적인 프로토콜 처리 기능들에 추가함으로써, 6WIND는 시스템 레벨의 에너지 효율과 비용-성능비를 최적화 하면서 가상화된 장비의 다양한 작업부하를 가속화 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6WIND의 TCP 종단 프로토콜은 현재 사용가능하며, 클라우드 인프라 장비를 위한 추가 솔루션들은 개발 중에 있고 이들은 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6WIND 홈페이지(www.6wind.com)를 참조 하면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