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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시트릭스 젠데스크탑으로 데스크탑 가상화 2011.07.20

도면 유출 걱정 없이 안전한 협업 및 모바일 업무


[보안뉴스 김태형] 가상화 및 네트워킹 기술 분야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 시트릭스시스템스(www.citrix.co.kr, 지사장 오세호)는 KCC건설(http://www.kccworld.net, 정몽열)이 ‘시트릭스 젠데스크탑 4(XenDesktop 4)’를 도입하여 도면 유출 걱정 없이 외부와 안전하게 협업하고 모바일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었다고 밝혔다.


KCC건설은 데스크탑 가상화를 통해 데스크탑을 중앙 집중화하여 관리함으로써 지방 현장 및 협력사와 협업 시에 도면, 설계도와 같은 주요 자산 유출을 원천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직원들은 업무용 가상 데스크탑에 로그인하여 기존 PC로 작업하면서도 로컬에 데이터가 남지 않으므로 보안 걱정 없이 외부와 안전하게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무실에서는 자기 PC로, 외부에서는 노트북으로, 지방 현장 PC 등 어디에서나 연속적으로 모바일 업무가 가능해져 생산성도 향상되었다. 특히 젠데스크탑으로 가상화된 데스크탑 상에서는 하드웨어 성능에 종속 되지 않고 오토캐드(AutoCAD)와 같은 설계용 고용량 어플리케이션과 무거운 데이터들도 기존 성능과 거의 변함 없이 사용하고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가상 데스크탑을 도입한 후 사내 업무 자료, 도면 등의 핵심 자산을 보호하고 관리 효율성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전까지는 데이터 보안 때문에 지방 현장과도 도면을 공유하기 어려웠으나 그런 걱정 없이 원활하게 협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외부나 집에서 노트북이나 PC로 회사 데스크탑에 로그인하여 CAD 작업 등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업무 생산성도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의 오세호 지사장은 “가상 데스크탑은 데이터들을 기업 자산 차원에서 안전하게 집중화하여 관리하기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며 “특히 젠데스크탑은 고용량 어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들을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할 수 있어 건축, 조선 업계와 같이 보안에 민감하고 고성능을 요구하는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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