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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업 기회이자 성장발판 ‘C세대’에 주목” 2011.07.20

CA, 싱가포르서 ‘아태 미디어 심포지엄’ & ‘월드 엑스포 2011’ 개최


[보안뉴스 김정완] CA 테크놀로지스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ASEAN)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기자 30여명을 초청해 ‘아·태 미디어 심포지엄(CA Technologies Asia-Pacific Media Symposium)’을 20일, 싱가포르 래플즈 시티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했다.

 

▲CA 테크놀로지스는 20일, 싱가포르 래플즈 시티 컨벤션 센터에서 ‘아·태 미디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보안뉴스.

 

이번 행사는 CA 테크놀로지스가 성장 시장으로 보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자들을 초청해 클라우드 컴퓨팅, 재해복구 관리, 정보보안 등 CA 테크놀로지스 사업의 향후 계획은 물론 기자들에게 CA만의 최신 기술 동향 등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심포지엄에서 CA 테크놀로지스는 ‘C 세대(Generation C)’에 주목했다. CA 테크놀로지스는 새로운 사업기회자 성장의 발판이 곧 C 세대가 될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즉 C 세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인프라와 서비스를 발빠르게 지원해 IT관리 분야뿐 아니라 클라우드에서도 주도권을 놓지 않겠다는 것이다.


C 세대는 1990년대 이후 태어난 디지털 세대를 일컫는다. 미국에서는 헨리 포토와 버락 오바마의 세례를 받고, 애플의 아이폰·아이패드에 익숙한 세대로, C는 ‘연결(Connect)’,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변화(Change)’를 의미한다. 이들은 자신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를 온라인 상에 저장해 다른 사람들과 자유롭게 공유하면서 능동적으로 소비에 참여하는 세대기도 하다. 즉 C 세대는 인터넷, 모바일 기기, SNS 등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가 없는 세대를 일컫는다.


한편, 이날 라이오넬 림 CA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사장은 “아태 지역은 CA 자체 내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장”이라면서 “아태 지역에서의 성공은 곧 전세계 시장에서의 단초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CA 테크놀로지스는 21일, 파트너·고객사를 대상으로 ‘CA 월드 엑스포 2011 싱가포르(CA World Expo 2011 Singapore)’를 같은 장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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