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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 진정한 엔터프라이즈용 SSD 펄사 XT.2 공급 개시 2011.07.22

데이터 안정성 및 내구성, 신뢰성 갖춰


[보안뉴스 김태형] 씨게이트 테크놀로지(www.seagate.com)는 자사의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olid State Drive, 이하 SSD)인 펄사 XT.2 (Pulsar XT.2)의 공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펄사 XT.2는 우수한 성능과 함께 기업용 스토리지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 안정성 및 드라이브의 내구성을 모두 갖춘 SSD 제품이다. 또한 씨게이트는 업계 최초의 MLC(Multi-Level Cell) 방식의 기업용 SSD 제품인 펄사.2 SSD 제품 역시 오는 29일부터 공급이 개시된다고 밝혔다.


펄사XT.2 SSD는 SLC(Single-Level Cell) 플래시 메모리 기반의 SSD 제품으로, 6Gb/s의 속도를 구현하는 SAS(Serial Attached SCSI)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씨게이트의 모든 스토리지 제품군 중 가장 동작속도가 빠른 제품이다. 2.5인치 규격으로 제공되며 최대 용량은 400GB으로 온라인 트랜젝션 처리(OLTP), 데이터베이스 또는 웹 인덱싱 및 이메일 등과 같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의 복잡한 다중 작업을 처리하는데 최적화된 제품이다.


오는 29일 공급이 개시될 펄사.2는 데이터 센터에 특화된 SSD 제품으로, 개인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개발된 기존의 MLC SSD 제품들과는 달리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중요한 데이터 안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제품이다.


최대 용량은 800GB에 이르며, 강력한 자동 데이터 오류 탐지 및 수정 기능을 통해서 드라이브의 성능 저하를 막는다. 특히 고성능을 요하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핵심적인 요구사항인 가격 대비 성능, 데이터 안정성 및 드라이브의 내구성 등을 모두 만족시킨다. 또한 펄사.2 SSD는 6Gb/s SAS 인터페이스 및 SATA 6Gb/s 인터페이스를 모두 지원해 1, 2차 서버 스토리지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오브젝티브 애널리시스(Objective Analysis)의 짐 핸디(Jim Handy)는 “대부분의 SSD 공급업체들은 기업 시장의 니즈를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기업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SAS, 파이버 채널, PCIe와 같은 빠른 인터페이스만도 아니며 수십만 IOPS (Input/Output Operations per Second)에 달하는 동작 속도만도 아니다. 데이터 안정성과 신뢰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기업용 유저들에게 SSD는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다. 씨게이트는 기업용 HDD 시장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확보해 왔던 경험을 살려 고객들이 가장 중시하는 안정성과 신뢰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평가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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