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아나, 광화문 일대 AED 스마트포스트 시범 설치 | 2011.07.22 |
광화문 일대 내국인, 관광객 위한 건강지킴이 Safe-Zone 조성
[보안뉴스 김태형] 지난 20일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아나(대표 김응석, www.mediana.co.kr)는 KT링커스와 메가텍미디어와 함께 광화문 일대 공중전화부스에 AED(자동심장충격기)를 탑재한 스마트포스트를 시범 설치했다.
설치장소는 광화문지사 앞과 세종로 현대빌딩 앞이며, 앞으로 이곳을 응급의료구역으로 설정하여 내국인과 관광객을 위한 선진국형 응급 의료시스템을 갖춘 Safe-Zone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AED 시범 설치사업은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1개월간 시행하며 시범운용 결과에 따라 기간연장 및 향후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급성심정지환자(SCA)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공중전화부스를 통한 AED 설치는 생존율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심정지환자는 가정이나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24시간 언제든지 접근이 가능한 옥외 및 옥내 공중전화부스에 AED를 설치해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위급상황발생 시 공중전화부스에 있는 AED를 탈착하게 되면 자동으로 119나 1339에 긴급전화가 연계되며 도난방지를 위한 블랙박스 서비스가 가용돼 도난 및 분실에 대한 위험성도 감소한다. 또한 부가적으로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에 대한 교육 동영상을 DID로 시연해 큰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응급의료과 이광식 주무관은 “보건복지부 역시 AED 보급 확대, 심폐소생술 교육 보급운동 등 급성심정지환자의 소생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공중전화부스 내 AED설치 및 보급에 관련된 시범사업은 정부기관만의 노력에서 국한되지 않고 기업들의 사회공헌을 위한 노력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디아나는 이번 광화문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공중전화부스에 AED를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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