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게이트, 2011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 | 2011.07.25 |
[보안뉴스 김태형]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 plc, NASDAQ:STX, www.seagate.com)는 2011년 7월 1일로 마감된 2011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해당 분기에 5천 2백만 대의 하드 드라이브를 공급해 29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의 순이익은 1억 1천 9백만 달러(주당 0.27 달러)로, 19.3%의 이익률을 기록했다. 구조조정비용, 자산투자 관련 상각비용, 자산매각 특별이익, 삼성전자 스토리지 사업부 인수 관련 비용 등을 제외한 비 GAAP 기준을 적용할 경우에 순이익은 1억 2,600만 달러로, 주당 0.28달러이다. 또한 씨게이트는 2011년 7월 1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기준 2011년 한 해 동안 매출 110억 달러, 이익률 19.6%, 순이익 5억 1,100만 달러(주당 1.09 달러)의 실적을 기록했다. 부채 상환 비용, 무형자산 상각비용, 구조조정비용, 자산투자 상각비용, 자산매각 특별이익, 삼성전자 스토리지 사업부 인수 관련 비용 및 지난 회계연도와 관련된 세금 조정을 제외하는 비 GAAP 기준을 적용할 경우에 순이익은 5억7천8백만 달러, 주당 1.24달러이다. 또한 씨게이트는 주주들에게 총 7천7백만 달러를 배당했으며, 8억2천2백만 달러 상당의 일반주를 재매입했다. 씨게이트의 이사회 의장, CEO 겸 사장인 스티브 루조(Steve Luczo)는 “씨게이트를 비롯해 스토리지 산업은 모바일 기기 및 각종 통신기기들과 관련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과 아키텍처에서 발생하는 스토리지 수요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며 “특히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데이터 센터 및 기타 네트워크 기반의 콘텐츠 제공 기업에게 핵심적인 기반 요소이기 때문에 2011 회계연도 동안 데이터 수요는 무려 40%가 증가한 3억3천만 테라바이트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난 4분기 씨게이트가 공급한 드라이브 당 평균 용량은 590GB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향후 더욱 많은 온라인 컨텐츠 및 서비스가 수십 억 대의 모바일 기기에 제공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스토리지 용량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커질 것이고, 씨게이트는 지속적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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