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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터넷 발전 상황 ②] 인터넷 기초 자원 2011.07.27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가 발표한 ‘제28차 중국 인터넷 발전 상황 통계 보고’에 따르면 중국의 IPv4 주소 수는 지난 6월 말 현재 3억3200만 개에 달해 지난해 12월 말에 비해 19.4% 늘었다.

     


앞서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터넷주소자원 관리기관(APNIC)은 제한적으로 IPv4 주소를 할당하는 ‘최종 할당방식’을 지난 4월 15일부로 시행하게 돼 IPv4 주소할당이 사실상 끝났다. 국제인터넷주소자원 관리기관(IANA) 차원의 IPv4 신규할당은 지난 2월 3일부로 종료됐다. 이에 따라 중국은 차세대 인터넷주소 체계인 IPv6으로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의 도메인네임 수는 6월 말 기준 786만여개였다. 이 가운데 중국을 대표하는 ‘,CN’ 수는 350만개로 전체의 44.6%를 차지했다. 이어 ‘.COM’ 도메인네임 수는 370만개로 47.1%를 점유했다. 이밖에 ‘NET’는 518만여개(6.6%), ‘.ORG’는 12만여 개(1.5%)로 집계됐다. 


6월 말 현재 ‘.CN’ 도메인네임 가운데, ‘.cn’로 끝나는 2급 도메인네임은 213만여 개(점유율 61.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com.cn’은 106만여개(30.5%), ‘net.cn’이 13만여개(3.8%), ‘gov.cn’ 5만1865개(1.5%), ‘adm.cn’ 5만1784개(1.5%), ‘org.cn’ 5만1077(1.5%), ‘edu.cn’ 3863개(0.1%), ‘ac.cn’ 3018개(0.1%), ‘mil.cn’이 21개로 조사됐다.

     


중국 내 웹사이트(도메인네임 등록자가 중국에 있는 웹사이트) 수를 보면 6월 말 현재 총 183만개였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 onkihong@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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