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이니텍, 오픈뱅킹 통합보안 서비스 기술 선봬 2011.07.27

‘N-Security’, ‘MoaSign’...다양한 단말, O/S 등에서 전자서명 가능


[보안뉴스 김정완] 정보보안·금융IT 서비스 전문기업 이니텍(대표 변준석)은 오픈뱅킹 환경에서 통합보안 서비스를 구현하는 기술 ‘N-Security’와, 오픈뱅킹 전자서명 기술 ‘모아사인(MoaSign)’을 발표했다.


‘N-Security’란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PC, IPTV 등 다양한 디바이스(단말)에서 O/S와 웹브라우저의 제한 없이 안전한 전자 거래를 할 수 있게 지원하는 보안 서비스 개념이다. 즉, 사용자는 다양한 디바이스, O/S, 웹브라우저 환경에서 암호화·개인용방화벽·키보드보안(E2E)·전자서명(공인인증) 등의 보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함께 발표한 ‘모아사인(MoaSign)’은 웹 브라우저에 종속되지 않는 독립적인 프로그램 기반인 ‘넌플러그인(Non-PlugIn)’ 기술로, 오픈뱅킹 환경에서 다양한 전자거래 단말을 통해 거래를 완료한 후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단말로 전자서명을 할 수 있다.


기존의 전자서명 방식은 전자거래와 전자서명를 함께 진행해야 하는 ‘동기식 전자서명 거래’만 가능하지만, 이니텍의 모아사인은 ‘동기식 전자서명 거래’는 물론 전자거래와 전자서명을 분리해서 진행할 수 있는 ‘비동기식 전자서명 거래’를 구현해 오픈뱅킹 환경에 최적화된 전자서명 기술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재 스마트폰, 태블릿PC, IPTV 등 다양한 거래 단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단말에서는 PC에서 지원되는 별도의 확장기능인 플러그인(PlugIn) 기술을 활용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니텍의 ‘모아사인’ 기술은 넌플러그인 기술을 활용해 디바이스에 제한 없이 전자서명(공인인증)을 실행할 수 있다.


한편 이니텍은 지난 1997년 PKI(공개키 기반구조)기술을 도입해 정보보호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1999년 국내 최초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시작한 정보보안·금융IT서비스 전문기업으로, 2009년 카드밴사 ‘스마트로’ 인수를 하고, 2010년 BC카드 계열사 편입을 통해 고객과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