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자부, 외국공무원 대상 ‘국제정보화교육’ 실시 | 2006.06.19 |
행정자치부(정보화능력개발센터)는 중국 및 베트남 공무원을 대상으로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국제정보화교육 2개 과정을 동시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대한민국 전자정부에 대한 국제적 관심의 증가로 인해 올해 신설되었으며, 교육내용은 한국의 전자정부 추진현황, 정보기술실무교육, IT현장학습 등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전자정부 추진현황은 ‘대국민 서비스 혁신(G4C)’등 전자정부 정책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사업추진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게 된다. 정보기술실무교육은 참가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Windows Server 운영, 정보보안 등 전자정부 추진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과정으로 구성되었고, IT현장학습은 전자정부시스템 구축과정에서 정부와 민간기업간의 협력의 중요성 인식을 위한 LG CNS, 현대정보기술등 기업 방문과 대국민서비스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히는 정보화마을 방문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23일 개최되는 ‘중국의 전자정부 발전방향’세미나에서는 중국 측 참가자들과 행정자치부 전자정부본부 팀장들 간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중국 전자정부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향후 발전전략을 모색해보는 시간도 가진다. 행자부 관계자는 “앞으로 개발도상국에 대한 국제정보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전자정부 분야의 국제협력을 활성화하고, 국제사회에서 전자정부 허브국가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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