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데이터망 장애 관련 1인 최대 3천원까지 보상! | 2011.08.04 | |
데이터 정액제 1일 기본료의 3배(약관상 보상액)의 최대 3배 보상
[보안뉴스 김정완] LG유플러스는 지난 2일 오전 8시부터 발생한 데이터 망 장애 관련해서 아래와 같이 장애원인과 보상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데이터 망 장애의 원은 이상 트래픽 발생으로 인한 관련 장비 과부하로 지난 2일 오전 8시경부터 순간적으로 5분 동안 데이터 트래픽이 평소보다 5배 증가한 140~150만 착신시도가 발생했다. 평상시는 20~30만 수준으로 전혀 예기치 못한 일시적인 비정상적인 트래픽 발생한 것. 이로 인해 무선인터넷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는 대용량 PDSN(Packet Data Serving Node)과 기지국을 통제하는 BSC(Base Station Controller) 등 관련 장비들이 과부하로 인해 데이터 서비스가 장애를 일으켰다. 오전 8시부터 호제어를 통해 점차적으로 관련 장비들을 복구해서 오전 12시경에는 70% 복구 하였고 오후 5시부터는 전국적으로 데이터 서비스가 안정화되었다. 이처럼 복구 시간이 지연된 이유에 대해 회사 측은 전체 망에 부하를 주지 않고 과부하 기지국 하나하나를 점검하면서 순차적으로 데이터 서비스를 복구시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평상시 다량의 트래픽을 유발하였던 주요 사이트는 평소 관리를 통해 과다 트래픽 발생시 이상여부를 체크하고 있었지만 이번 트래픽을 유발시켰던 사이트는 관리 범위에 포함하지 않는 것이어서 이 부분은 추후 면밀히 조사를 할 예정이며 조사결과는 전체적인 착신시도호에 대해 전수 조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 부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LG유플러스 측은 향후대책으로 △8월과 9월에 PDSN 용량 개선을 통해 CPU 성능과 메모리 증대 △비정상적인 트래픽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조기 도입 △정상적인 데이터 트래픽이 아닌 스마트폰에서 앱들이 기지국과 수시로 교신을 하면서 발생시키는 기기간의 시스템 트래픽(Keep Alive Message)이 과부하 발생시 통제 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것으로 밝혔다. 특히, 고객 보상 대책으로 다음과 같이 보상한다고 밝혔다. - 보상기준: 데이터 정액제 1일 기본료의 3배 (약관상 보상액)의 최대 3배 △ 스마트요금제 가입자 및 스마트폰 데이터 정액제 가입자: 3천원 △ 피처폰 데이터 번들 요금제 및 데이터 정액제 가입자: 2천원 △ 기타 데이터 요금제(안심정액데이터 및 법인): 기본료에 따라 산정 △ 일반요금제 (종량제) 가입자: 무료 문자 50건 (1천원 상당) △ 청소년 요금제: 1천링 (1천원 상당) - 신청기간: 8/11 ~ 8/31 - 신청방법: 홈페이지(http://www.lguplus.com/)나 고객센터(1544-0010, 휴대폰+114) - 보상방법 : 9월 요금고지서에 반영 한편 이와 관련 LG유플러스 측은 “다시 한 번 금번 장애로 인해 불편을 끼쳐 드린 고객들께 머리 숙여 사죄를 드리며 향후 이런 일이 재발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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