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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러스, “무선이 기업의 기본 네트워크 될 것” 2011.08.10

[보안뉴스 김태형] 고성능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 ‘지러스(한국 지사장 김용대, Xirrus, www.xirrus.com)’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내 무선 네트워크 시장의 공략을 가시화하는 첫 공식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이 와이파이를 포함한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에서 세계 최강국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2011년 기술 기반 벤처 기업 1위로 선정된 바 있는 ‘지러스’는 전세계 4천 여 고객을 확보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노트북 등 무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다양한 기기들이 보편화되면서 ‘무선 네트워크’가 대기업 및 공공장소의 기본 네트워크로 입지를 굳혀 가고 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무선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고 더 넓은 영역을 커버할 수 있는 더 향상된 성능의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러스는 2007년에 제품 상용화에 나선 이후 단시간 내에 독립형 무선랜 분야 2위 업체로 성장했으며 1위 기업인 시스코를 위협하는 강력한 대안으로 부상했다.


또한 802.11n 무선랜 분야에서도 지러스는 시스코 아루바와 함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무선 네트워크 분야에서 30개 이상의 특허를 확보하고 있는 지러스는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에 휴대폰 기지국 개념을 적용해 액세스 포인트(AP)와 무선 컨트롤러를 결합시키고 고성능 지향성 안테나를 비롯 방화벽, 스펙트럼 분석기 등을 기본적으로 내장한 무선 네트워크 어레이 제품을 통해 무선 네트워크 간의 채널중첩, 신호간섭, 성능저하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특히 무선 네트워크 어레이에 여러 개의 라디오를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고성능을 제공하며 기존 무선 네트워크 제품에 비해 설치 비용을 최소화하고 구축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와이파이의 확산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국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지러스는 올해 초 CA코리아와 BEA코리아 지사장을 역임했던 김용대 지사장을 선임하고 총판 및 채널 선정 작업을 완료했다. 탁월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지러스는 국내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러스 코리아의 김용대 지사장은 “이제 무선이 기업과 공공장소의 기본 네트워크가 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한국은 초고속인터넷 분야의 세계 최강국이었고 이제 세계 최고의 와이파이 인프라를 갖춘 무선 네트워크 강국이 될 차례이다. 또한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노트북 등 무선 접속기기 급증으로 고성능 무선 네트워크가 기업의 모빌리티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지러스만이 유일하게 고성능 무선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높은 밀도에서 많은 사용자를 지원해 가장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고성능을 보장할 수 있어 최고의 무선 네트워크 파트너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시장 전망과 관련해서, 지러스 코리아의 김용대 지사장은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경우 기존의 유선 네트워크 스위치를 무선으로 빠르게 교체하고 있어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대학 등 교육기관들은 더 많은 사용자를 지원할 고성능의 효율적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을 찾고 있어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 등의 레퍼런스를 확보 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빠른 확산을 자신한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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