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크포인트, 텔코와 데이터센터 위한 보안 어플라이언스 발표 | 2011.08.12 | |
‘21400’, ‘61000’ 발표...모듈형으로 향후 1테라 성능 확장 가능
[보안뉴스 오병민] 체크포인트가 새로운 하이엔드급 보안 어플라이언스 제품 ‘21400’ 게이트웨이와 ‘61000’ 시스템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2009년 노키아 인수에 따른 유기적인 통합을 바탕으로 완성한 제품으로,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의 성능을 높여 소프트웨어 블레이드의 지원을 강화한 제품들이다. 특히 61000 제품의 경우에는 향후 1테라바이트까지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확장성을 지녔다.이번에 발표한 제품들은, 체크포인트의 소프트웨어 보안 제품의 증가에 따라 하드웨어의 성능을 강화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볼 수 있다. 체크포인트 어플라이언스 제품들은 소프트웨어 블레이드라는 소프트웨어 보안 제품을 통해 새로운 보안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IPS나 엔드포인트 보안기능 등의 기능이 필요할 경우 별다른 하드웨어 추가 없이 소프트웨어 블레이드를 추가함으로써 기능구현이 가능한 것. 그러나 이렇게 기능이 지속적으로 추가될 경우 하드웨어 성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체크포인트는 하드웨어 성능에 따라 보안 소프트웨어 블레이드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측정치를 발표했다. SPU(Security Power Unit)라 불리는 이 측정치는 리얼 워드 트래픽 믹스(Real-Word Traffic Mix)을 바탕으로 100개의 보안룰을 적용해 소프트웨어 블레이드에서 요구하는 하드웨어 성능치와 하드웨어 성능을 측정할 수 있다. SPU를 이용하면 이번에 출시된 체크포인트의 보안 어플라이언스들이 소프트웨어 블레이드의 기능을 충실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의 성능을 최적화 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출시된 21400 제품의 성능은 2900 SPU로, 지금까지 체크포인트에서 가장 성능 좋았던 하이엔드 보안 어플라이언스 11000(Power-1)의 1222 SPU보다 2배 이상이다. 함께 발표된 ┖체크포인트 61000 보안 시스템┖의 성능은 더욱 놀랍다. 데이터센터와 통신사, 클라우드 시스템을 위해 발표된 61000의 하드웨어 성능은 14,600 SPU로 11000(Power-1)보다 10배 이상 성능이 향상됐다. 게다가 이 제품은 모듈 확장형으로 설계돼 있어 데이터센터와 통신사 클라우스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성능에 따라 확장성이 고려돼 있다. 우청하 체크포인트 지사장은 “61000은 모듈형으로 확장이 가능하게 제작된 제품으로 현재는 200기가바이트까지 방화벽 쓰루풋을 모듈이 지원하고 있지만 모듈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대 1테라바이트 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7천만 개의 동시 연결과 초당 60만 개의 세션을 지원하여 멀티 트랜잭션 환경에서 최고의 보안 성능을 제공한다. 우청하 지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체크포인트 하이엔드 어플라이언스 제품들은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텔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필요한 보안 확장성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체크포인트는 현재와 더불어 미래에 지속적으로 보안수준을 높여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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