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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인증, 이란 ‘파바나프트’사와 MOU 체결 2011.08.15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인증이 지난 13일 이란 석유산업 분야 최대 IT서비스 회사인 ‘파바나프트’사와 PKI센터 구축을 위한 컨설팅 사업에 대한 공동사업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한민국 제 1호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정보인증(대표이사 고성학)이 지난 13일 이란의 주요 석유와 가스 회사에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파바나트프(FavaNaft Saba Kish IRAN)’사와 이란 석유 분야의 ‘PKI센터 구축을 위한 컨설팅사업 공동사업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한국정보인증과 MOU를 체결한 이란의 파바나프트사는 이란의 석유와 가스 산업 분야에 IT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회사로 이란 석유 산업 분야에 우리나라의 공인인증서와 유사한 PKI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한국정보인증의 기술과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정보인증은 이란의 석유 산업 PKI센터 구축을 위한 1단계 사업으로 PKI인증제도와 기술 도입을 위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MOU를 통해 한국정보인증은 중동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란의 파바나프트사는 이를 계기로 한국정보인증이 이란으로 진출해 이란에서 공동으로 PKI사업을 진행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국정보인증의 고성학 대표이사는 “이번 파바나프트사와의 MOU체결은 한국정보인증의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며 이를 계기로 중동지역으로의 진출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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