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리어시스템, 보안용 열화상 카메라 분야 선두주자 | 2011.08.18 |
플리어시스템
1958년 설립된 플리어시스템은 산업용 및 보안용 등 다양한 분야의 열화상 시스템 설계·생산·판매에 있어 전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수년 동안 열화상 장비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플리어시스템은 매우 가파른 속도로 성장했다. 현재 3,2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적외선 열화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지난 2008년에는 한국 법인인 플리어시스템 코리아가 설립돼 보안용을 비롯한 국내 열화상 카메라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플리어시스템에 대해 살펴보기에 앞서 최근 보안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열화상 카메라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열화상 카메라는 통상적인 카메라로는 감지할 수 없는 물체까지 감지해낼 수 있는 것으로 기존 산업용, 의료 분야 등에 이어 보안용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 카메라는 물체에서 나오는 복사열 에너지를 적외선 센서가 감지해 나타내는 방식으로, 악천후나 연기, 안개, 어둠 속에서도 물체를 정확히 감지해 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열화상 카메라 분야 글로벌 넘버원 이러한 열화상 카메라 분야에서 플리어시스템의 2010년 매출액은 12억 3천만 달러로 현재 명실상부한 글로벌 넘버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플리어시스템의 열화상 카메라는 물체의 적외선 방사를 검출하는 최첨단 적외선 열화상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검출되는 온도 차이를 이용해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욱이 디텍터, 전자회로, 그리고 특수 렌즈 등 플리어만의 핵심기술을 이용한 고도의 알고리즘으로 온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안용 열화상 카메라 시장 급성장세 최근 플리어시스템의 다양한 열화상 카메라 제품군 가운데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보안용 제품군이다. 특히, 플리어시스템의 보안용 열화상 카메라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점차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IP 네트워크 감시 시스템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구성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플리어시스템 코리아, 신종 플루와 보안열기 발판으로 도약 전 세계 60개국에 진출해 전 세계 열화상 카메라 시장에서 6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플리어시스템은 지난 2008년 한국 법인을 설립해 국내 시장에도 본격 진출했다. 현재 11명이 근무하는 플리어시스템 코리아는 보안 분야를 비롯해 기계, 전기·전자, 자동차, 조선, 예방정비, 자동화 공정 감시 및 품질관리 분야 등에 열화상 카메라를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고객 지원을 위한 별도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플리어시스템 코리아가 설립된 지 1년 뒤인 2009년 전 세계에 휘몰아친 신종 플루 파동으로 인해 열화상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올해는 보안장비에 있어 야간감시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플리어시스템 코리아는 또 한 번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호기를 맞아 대리점과 SI 파트너를 모집하는 등 보안시장에서의 열화상 카메라 보급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플리어시스템 코리아. [권준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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