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 차량도난 급증에 보안장비 수요 증가 전망 | 2011.08.22 |
최근 칠레에서는 차량도난이 급증하고 있다. 2011년 1분기 산티아고에서 발생한 차량도난 사건은 1,643건으로 작년 동기대비 35.2% 증가했다. 그중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프로비덴시아 지역에서만 433건이 일어났는데 이는 작년과 대비해 4.6% 증가한 수치다.
고급주택과 부유층의 거주지인 Las Condes 지역은 작년 동기대비 43.7% 증가한 421건의 차량 도난이 발생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자동차 도난뿐만 아니라 차량 파손 및 차내 액세서리나 개인 소지품 절도사건도 빈번히 발생해 칠레 정부는 차량 소지자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고 있다.
이렇게 칠레에서는 도난과 부주의로 인한 사고 등 차량 사고 증가율에 따라 차량용 보안장비의 수요 또한 급증하는 추세다. 차량용 보안 CCTV 및 블랙박스는 칠레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없으며, 대부분의 유통업체가 중국, 일본, 미국 또는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을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확실한 A/S 정책이 시장 진입의 열쇠 칠레의 보안장비시장은 세계적 경기침체 기간인 2009년을 제외하고 매년 큰 폭의 성장률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제공 : KOTRA(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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