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모바일 앱 및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 라이브젠(대표 허성신, www.livezen.com)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백신 앱인 ‘SmartDefender’를 Skyzonemobile과 손잡고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젠은 지난 7월 26일 미국의 스카이존 모바일과 ‘Smart Defender’에 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라이브젠의 허성신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미국의 대형 통신사인 AT&T, Verizon 등의 application store에서 SmartDefender를 판매하게 될 것이며 이는 스마트디펜더의 우수한 성능이 해외에서도 인정 받은 결과다”라고 말했다.
한편 허 대표는 “이번에 출시하게 될 앱은 기존의 무료 버전에서 네트워크 및 이메일 보안 기능이 추가된 유료 버전으로 국내 T 스토어에도 현재 출시 되어있다”고 밝혔다.
이메일 필터링 기능은 이메일을 Wi-Fi로 접속하여 사용시 만약 암호화 되지 않은 Wi-Fi에 접속하면 경고 메시지를 보여줌으로써 이메일 내용이 외부에 유출되는 것을 차단하는 기능이고 네트워크 보안 기능은 임의의 App이 네트워크에 접속 시 접속하는 IP 주소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App 종료 후의 네트워크 접속 상태를 표시하여 네트워크 접속 유지 때문에 발생하는 성능저하 및 의심스러운 네크워크 연결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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