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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싸이버원과 업무협력 협약 체결 2011.08.18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대비 중소기업 지원 및 정보보호 강화위해


[보안뉴스 김태형] 민간 사업자의 개인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해 12월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회장 박인복)는 지식경제부 지정 지식정보보안컨설팅 전문업체이자 통합보안관제 전문회사인 ㈜싸이버원과 개인정보보호 수준 제고 협력을 위한 공식 업무협력 협약 체결식을 오늘 갖고 향후 개인정보보호 수준 제고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해 12월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민간 자율규제 단체로 발족한 후 개인정보보호 실무교육, 순회교육 등 실효성 있는 개인정보보호 수준 제고 활동을 기획하여 왔으며 금번 ㈜싸이버원(이하 싸이버원)과의 협약을 통해 상대적으로 개인정보보호에 취약한 중소 사업자들이 올해 9월 30일 발효하는 개인정보보호법의 실질적인 준수가 가능한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 밝혔다.


협의회는 금번 협약을 통해 싸이버원과 공동으로 주요 회원사 대상 전국적인 교육활동을 펼쳐 사업자의전반적인 개인정보보호 인식 수준을 최우선적으로 제고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싸이버원의 개인정보보호 원스탑 서비스(POSS, Privacy One Stop Service, 이하 POSS)를 활용, 회원사의 실질적 개인정보보호 수준 제고와 비용 부담 최소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번 협약을 통해 협의회 회원사에 공급될 싸이버원의 POSS 서비스는 지난 2월 싸이버원에서 출시한 사업자용 종합 개인정보보호 서비스로서, 중소 사업자가 직접 대응이 어려운 개인정보보호 10개 관리적/기술적 조치 기준에 대해 ‘컨설팅 ? 솔루션 구축 ? 보안관제 및 로그저장’의 서비스를 통해 한 번에 해결하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싸이버원은 지식경제부 지정 지식정보보안컨설팅전문업체로서 강점을 갖고 있는 개인정보보호컨설팅과 자체 보유한 개인정보보호관제 및 IDC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정보 취급자에게 보다 쉽고 보다 효과적으로 법적 준수사항을 완벽 대응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법이 곧 시행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기업들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는 상태”라며 “양 기관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하여 개인정보보호법 발효의 취지에 부합하면서 동시에 기업들이 보다 실효성 있는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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