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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서울시 다이내믹 사이트 액셀러레이터 공급 2011.08.22

[보안뉴스 김태형] 아카마이(지사장 정진우, korean.akamai.com)는 최근 개편한 서울시(시장 오세훈, www.seoul.go.kr)의 외국어 홈페이지에 대한 글로벌 서비스 성능 향상을 위해 자사의 다이내믹 사이트 액셀러레이터(Dynamic Site Accelerator)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발표했다.

인구 천만(2011년 2분기 통계-10,570,064)의 국제적인 관광·문화·교통 도시인 서울시는 최근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영어, 중국어 간체 및 번체, 일본어 총 4개 언어 홈페이지를 각 언어권별 이용자 특성에 따라 맞춤형 홈페이지로 새롭게 개편했다.

서울시는 더 많아진 콘텐츠와 실시간 SNS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해진 부가 서비스를 해외에서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이에 따른 트래픽 증가에도 추가 인프라 투자 없이 대비하기 위해 아카마이 솔루션을 도입했다. 아카마이 솔루션 적용 결과, 일일 방문자 7천명, 페이지뷰 2만 3천 페이지에 달하는 서울시의 외국어 홈페이지의 콘텐츠 로딩 속도는 미국은 22초에서 6.7초, 중국은 27초에서 11초, 일본은 6초에서 3.7초로 크게 향상됐다.

아카마이가 서울시에 제공한 다이내믹 사이트 솔루션은 전 세계 9만여 대의 아카마이 엣지 서버를 통해 이미지 캐싱뿐 아니라 HTML 및 자바 스크립트까지도 포함한 웹사이트의 모든 다이내믹 콘텐츠를 가속시켜 전송해 주는 솔루션으로 고객들은 추가적인 인프라 투자 없이 원활한 접속, 빠른 사이트 로딩 및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카마이는 방문자 IP주소에 따라 국내 방문자와 해외 방문자를 구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트래픽 관리(Global Traffic Management) 솔루션을 서울시에 제공했다.

이번에 서울시에 서비스를 제공한 아카마이 국내 파트너 카탈리스트 시스템(대표이사 문원상, www.catsys.co.kr)은 서울시외에도 공공 기관, 대기업,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회사 등 10여 곳 이상에 아카마이 서비스를 제공한 아카마이 서비스 전문 파트너로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의 안정성과 성능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리 및 유지보수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진우 아카마이코리아 지사장은 “기존 CDN 서비스 업체들이 제공하는 단순한 이미지 캐싱 서비스만으로는 갈수록 증가하는 글로벌 서비스 수요와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고객의 요청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아카마이는 이번 서울시 수주로 해외뿐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도 솔루션 확산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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