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사인, SAP용 DB암호화 핵심기술 개발 | 2011.08.23 |
SAP DB암호화 원천기술, 국내 벤처 첫 개발 성공
[보안뉴스 김태형] 국내 벤처기업이 국내외 글로벌기업 및 대기업의 기본업무 프로그램인 ERP(전사적자원관리)내에 있는 개인정보를 국내외 최고 수준으로 암호화할 수 있는 ERP SAP전용 DB암호화 원천기술을 국내 최초 개발하는데 성공, 보안산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DB보안솔루션 전문기업인 케이사인(대표 최승락, www.ksign.com)은 3년여의 개발기간 끝에 최근 전세계 ERP기업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SAP전용 DB암호화솔루션인 ‘SAP DB암호화알고리즘엔진(모델명 KSignSecureDB for SAP)’을 개발하는데 성공, 최근 국내외 글로벌기업 및 대기업 공급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옥션, 신세계 등 국내 최대 규모 오픈마켓, 백화점, 정유사는 물론, 최근 3,50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유출사태가 터진 SK컴즈와 같은 대형 개인정보유출사고를 앞으로는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보안산업계에서는 현재의 보안암호화기술로는 SAP용 DB암호화솔루션의 경우, 케이사인이 특허등록한 핵심기술을 배제한 채 개발하는 것 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점을 들어, 향후 SAP DB암호화솔루션 시장에 케이사인의 특허 침해 및 도용발생 가능성을 벌써부터 예상하고 있다. 케이사인은 ERP를 통한 SAP DB암호화를 통해 ▲ 고객개인정보 해킹 원천차단 ▲ 개인정보유출사고에 따른 법적소송, 손해비용발생을 원천 방지 ▲ 개인정보유출사고 발생으로 인한 치명적인 기업이미지추락 가능성을 원천 방지 ▲ 국내외 최고수준의 SAP DB암호화 환경을 통한 고객들의 불안감해소 등의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는 9월말 개인정보보호법이 발효되는 것과 맞물려 올해 SAP용 DB암호화 시장을 2~3년 안에 700억원~ 1,000억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케이사인은 이미 국내 S그룹 계열사들에 납품, 구축, 완료가동에 들어가는 등 SAP인증획득 후 성능보완을 끝내고 최근 본격적인 국내외 글로벌기업 및 대기업중심으로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케이사인 최승락 대표는 “이제 개인정보사고는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면서 “향후에는 해외 특허출원에 맞춰 향후 미국은 물론 유럽, 동남아 시장진출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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