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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격 위험성 증가에 따른 ‘관심’ 경보 발령 2011.08.24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기간 중 사회적 혼란 목적 공격 우려


[보안뉴스 오병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중,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사이버공격(DDoS 공격, 악성코드 유포 등)이 우려됨에 따라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사전 대비차원에서 ‘관심’단계 경보를 24일 오전 9시부터 발령했다.


사이버위기 경보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구분(‘09 7.7 DDoS 공격시 ’주의‘경보 발령)된다.


이에 따라 KISA 측은 이날 이용자들이 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MS 윈도우, 백신프로그램 등의 최신 보안업데이트 적용 유지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및 불건전 홈페이지를 통한 감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보안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날은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더불어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해당 사안에 대한 특정 키워드를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가 증가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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