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한국DB진흥원(원장 한응수)과 덕성여자대학교(총장 지은희)는 24일 오전 11시 30분, 덕성여대 행정동에서 데이터베이스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덕성여대는 서울여대에 이어 여대로는 역대 2번째로 대학지원 프로그램의 수혜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정보미디어대학의 컴퓨터공학과, 디지털미디어학과 등 2개 학과의 학생들에게 실무중심의 DB교재, 교안, 실습자료와 엔코아(대표 이화식)의 DA# 50copy(2억원 상당), 웨어밸리(대표 손삼수)의 Orange 100copy(2.5억원 상당) 등 DB 소프트웨어를 기증받아 2학기 수업부터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덕성여대와 한국DB진흥원은 이번 협약으로 실무중심의 대학교육을 실현할 뿐 아니라 기업 실무자 특강지원, 재학생 취업연계, 대학원 학점교류 등 자본주의 4.0 시대에 걸 맞는 기업 주도적이고 유기적인 산학 협력으로 발전해 나아가기로 하였다.
한국DB진흥원 한응수 원장은 “DB는 지식정보사회의 핵심인프라로 거듭나고 있지만, DB산업 현장에는 필요한 전문인력이 매우 모자란 실정이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공생(共生)하는 기반이 되길 바라며 미래 여성 리더들의 파이팅을 기대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덕성여대 지은희 총장은 “현장중심의 실습환경 조성과 산학의 협력으로 이공계 여성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과 한국DB진흥원이 힘을 모아 전문화된 여성 DB인력을 배출하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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