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업무 보안 강화 및 유연한 업무 환경 제공
[보안뉴스 김태형] 가상화 및 네트워킹 기술 분야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 시트릭스시스템스 (www.citrix.co.kr, 지사장 오세호)는 현대증권(www.youfirst.co.kr, 대표이사 최경수, 이승국)이 서버 및 데스크탑 가상화 환경을 구현하여 사내 업무 보안 강화 및 보다 유연한 업무 환경 전환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최근 내부 보안 강화를 위해 시트릭스 젠데스크탑(Citrix XenDesktop) 및 젠서버(XenServer) 구축을 완료했다. 업무 시스템 내 정보가 가상화 시스템을 통해 중앙에서 집중 관리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80명의 외주직원을 포함, 총 200명의 직원들이 사내 정보 유출 없이 실시간 트레이딩의 원활한 운영 및 시스템 개발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IT 관리 직원들은 재택 근무 및 비상 근무와 같이 외부에서 업무 시스템에 접속할 시 SSL VPN과 연계, 시스템 긴급 점검 지원이 24/7 가능하여 사용자환경 관리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업무 시스템 개발을 위한 외주 업체 활용 시 외주 개발자들이 장소에 관계없이 보다 유연하게 업무를 할 수 있게 되어,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현대증권의 담당자 김명환 차장은 “중앙 데스크탑 관리를 통해 기업의 중요 정보 및 데이터 유출에 대한 데스크탑 보안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내부 직원을 비롯한 외주 개발자들 역시 외부에서도 데스크탑에 접속,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 “특히 관리 직원들의 재택 근무 시 시스템 관리 지원이 24시간 가능하여 원활한 고객 서비스 제공에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의 오세호 지사장은 “젠데스크탑 및 젠서버 등의 가상화 솔루션은 국내 금융권 기업들에게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본 인프라로 폭넓게 선택 받고 있다”며 “차별화된 시트릭스 가상화 솔루션을 통한 IT 자원의 효율적 관리, 비용 절감, 보안 강화 등의 혜택 제공으로 금융권을 비롯한 산업 부문 전반에 걸친 비즈니스 시장 다각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