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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온, 방문자 지문인식 초인종 ‘벤추리’ 출시 2011.08.30

추석연휴 빈집털이범 기승…범죄예방 지문인식 초인종


[보안뉴스 김태형] 초인종을 범죄에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긴 추석연휴를 앞두고 범죄 예방 지문인식 초인종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IT기기 유통업체 아이티온(대표 이범준)은 초인종 버튼에 지문 인식 스캐너를 부착한 지문인식 초인종 ‘벤츄리’를 공식 론칭하고 홈페이지(www.venturi.co.kr)를 오픈했다.


국내 최초로 특허(10-1023785)를 받은 ‘지문인식 저장 기술’을 도입한 벤츄리는 방문객이 초인종을 누를 때 방문자의 지문과 사진이 함께 저장된다. 반도체 방식 지문 스캐너를 장착으로 장갑을 끼거나 다른 도구를 사용해 벨을 누르면 초인종 벨 소리가 나지 않도록 설계돼 있으며 초인종을 누르지 않고 문을 두드릴 경우에는 현관 카메라를 작동하여 외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벤츄리는 160도 화각을 갖고 있어 현관 카메라의 사각지대가 없고 2G 메모리를 장착해 수년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전문 설치기사의 도움 없이 선만 연결하면 기존 비디오폰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한 상태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아이티온의 이범준 대표는 “벤츄리는 최근 범죄에 악용되고 있는 초인종의 취약성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범죄 목적을 가진 방문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혹시나 범죄에 노출된다 하더라도 빠르게 범죄자를 검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표는 “초인종이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범죄 예방 효과가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맞벌이 가정, 1인 가구의 증가로 범죄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문인식 초인종은 강력 범죄 예방을 위한 무인자가방범시스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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