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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용산구청 신청사에 에너지절감 新기술 적용 2011.09.01

시스코 ‘에너지와이즈’로 IP전화·통신장비 사용 현황 모니터


[보안뉴스 김태형] 시스코 코리아(대표조범구, www.cisco.com/kr)는 국내 공공기관에서는 최초로 용산구 신청사가 에너지절감을 돕는 시스코 신기술 ‘에너지와이즈(EnergyWise)’의 도입으로 친환경 실천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용산구는 2010년 4월 신청사 준공과 함께 시스코사의 네트워크 장비와 IP 교환설비, 무선 AP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금년부터 시스코 그린 IT 기술인 ’에너지와이즈’를 1,500여대의 IP 전화기에 적용하여 운영하고 있다.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내에 설치된 IP 전화기는 물론 통신장비 전반의 전력 사용 실태를 자동 모니터링해 비사용 중인 기기들은 비사용 시간에 한해 전원을 자동 차단해 줌으로써 상당 부분 전력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스코는 지난 2009년부터 인터넷의 확산으로 보편화된 IP 프로토콜 표준을 근간으로 에너지 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연구, 개발해 왔다. 그 과정에서 시스코는 네트워킹 아키텍처와 플랫폼이 데이터 트래픽뿐 아니라 전력망 전송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도 적극 활용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에너지와이즈와 같이 사무실은 물론 가정에서도 IP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들에 한해서는 에너지 사용실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관리해 주는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였었다.


즉 오늘날 네트워킹 기술은 전력 등 에너지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도 현실화되고 있는 것. 그런 만큼 시스코는 국내에서 보다 많은 기업들과 공공기관들이 용산구청사와 같이 그린 IT 기술에 적극 나섬으로써 에너지 절감 효과는 물론 더 나아가서는 지구 환경을 지켜나가는데 함께 동참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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