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주말에 공인인증서 분실해도 전화 한 통이면 고민 뚝 | 2011.09.01 |
[보안뉴스 장성협] 직장인 김윤철(42)씨는 한달 전 주말에 지인의 연락을 받고 인터넷뱅킹으로 송금을 하려다 공인인증서 분실사실을 알게 됐다. 평일이라면 해당 은행에 연락해 조치를 취했겠지만 주말이라 신고할 곳도 없을 것이라 판단해 월요일 출근해서야 신고를 하게 됐다. 다행이 피해는 없었지만 혹시나 하는 불안감으로 하루를 꼬박 지낸 것이다. 이제는 이런 걱정이 사라질 전망이다. 이전에는 공인인증서 분실시 공인인증서 발급처를 모를 경우 5개 공인인증기관에 모두 전화하여 발급 여부를 확인해야 했으며 야간이나 주말에는 분실신고를 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신설된 한국인터넷진흥원 신고센터는 공인인증서 이용자가 118로 공인인증서 분실신고를 하면 해당 신고 내역은 5개 공인인증기관에 즉시 전송되며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본인 확인 후에 분실된 공인인증서에 대해서는 즉시 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지는 등 안전하게 처리된다. 이에 보안뉴스에서는 이원철 한국인터넷진흥원 책임연구원을 만나 공인인증서 분실시 절차 등의 질문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장성협 기자(boantv@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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