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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신뢰 바탕으로 권토중래 위해 맞손 2011.09.13

아구스 + 대원SNS  

요즘 산업계에서는 상생협력이 지속적인 화두로 제기되고 있다. 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그리고 중소기업 간의 실질적인 상생협력이 기대만큼 이루어지지 않은 까닭일 터다. 그런 가운데서도 보안업계는 서로 부족한 측면을 메워주면서 업체 간의 상생협력을 효과적으로 이루어가고 있다. 이번 호 상생비즈니스의 두 주인공인 아구스와 대원SNS 역시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품질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어려울 때에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되는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아구스 이 종 봉 전무

고객신뢰 회복과 신규사업 발굴에 올인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사건으로 인해 현재는 법정관리 중인 아구스(현 법정관리인 노세래)가 구원투수로 영입된 이종봉 전무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회생 기반 구축을 통해 부활의 날갯짓을 힘껏 펼치고 있다. 한때 국내 DVR 업계의 대표주자로서 국내외 시장에 수많은 스탠드얼론 DVR을 공급했던 아구스. 특히, 가격경쟁력과 사용편의성을 앞세운 4채널 보급형 DVR 제품으로 내수시장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고, 소호(SOHO)를 중심으로 DVR의 저변 확대에도 큰 기여를 했던 게 사실이다.


다시 비상하기 위한 든든한 지원군 얻다

이렇듯 아구스가 그 당시 국내 DVR 시장에서 맹위를 떨칠 수 있었던 데에는 국내 총판이었던 대원SNS의 역할이 매우 컸다. 아구스가 제조·생산과 해외영업에 주력하고, 대원SNS가 국내 판매를 맡는 역할 분담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아구스가 급속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그러나 아구스가 어려움을 겪으며 대원SNS와의 협력관계 역시 일시적으로 끊어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아구스가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면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다시 손을 잡게 된 것이다.

현재 아구스는 스탠드얼론 DVR 시장에서의 야심찬 복귀작인 XAD 시리즈를 필두로 Wall Mount DVR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DVR 라인업을 하나둘씩 갖춰나가고 있다. 아구스의 이종봉 전무는 “올해 새롭게 출시한 총 8종의 DVR 제품은 국내 시장의 경우 대원SNS을 통해 주로 판매하고, 해외시장은 과거 바이어와의 관계 복원과 새로운 바이어 개척을 통해 판매처를 다변화함으로써 과거의 명성을 회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덧붙여 그는 “대원SNS와는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A/S도 함께 책임지는 굳건한 동반자 관계”라며, “다시 비상하는 아구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원SNS 배 덕 진 대표이사

유통과 함께 프로젝트·서비스 사업에 올인

과거 PC 유통 사업으로 출발했던 대원SNS는 국내 시장에 스탠드얼론 DVR이 급속도로 보급되기 시작할 때 DVR 유통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그 가운데서도 가격경쟁력을 갖췄으면서도 품질이 우수했던 아구스 제품을 눈여겨보던 대원SNS 배덕진 대표는 2005년 아구스를 찾아가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하면서 아구스와의 협력관계가 시작됐다. 그 이후 한창 때는 월 3,000대 이상의 아구스 DVR을 국내에 판매하면서 아구스가 국내 DVR 시장의 최강자로 군림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구스 제품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감 표시 

“현재 보안장비의 유통 비중은 줄어들고 있고, SI 프로젝트를 통한 제품 공급이나 보안 서비스 사업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배 대표는 “현재 아구스 등의 제조업체는 물론이고 SK네트웍스와도 협력관계를 맺는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아구스와의 동반자 관계는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는 게 배 대표의 설명이다. 아구스와의 협력을 재개한 이유에 대해 배 대표는 ‘썩어도 준치’라는 표현을 써가며, 아구스 제품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감을 나타냈다.

“현재 아구스의 XAD 시리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는 배 대표는 “DVR 판매뿐만 아니라 A/S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서서히 회복되는 단계에 있어 아구스의 과거 명성을 회복하는 일이 멀지 않았다”고 자신했다.  

   

스탠드얼론 DVR XAD 시리즈

아구스 DVR 판매신화 재현할 기대작

아구스가 국내 스탠드얼론 DVR 시장에서의 판매신화를 재현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출시한 XAD 시리즈는 대원SNS라는 든든한 지원군 덕에 최근 판매가 큰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국내 유통시장에서는 XAD-1004의 반응이 뜨거운데, 이 제품은 4채널 보급형 스탠드얼론 DVR로 H.264 비디오 압축코덱을 적용했으며, D1급의 고화질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아이폰과 갤럭시 등의 안드로이드폰, 블랙베리 등의 모든 스마트폰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유저의 사용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권준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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