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공원안전대책 시행으로 안전사각지대 해소 | 2011.09.13 |
서울시 공원 내 CCTV 및 비상벨 설치현황
서울시는 CCTV와 비상벨, 조명강화와 SOS 안심 서비스 등 5대 공원안전대책을 통해 서울시내 21개 공원의 안전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0년 공원만족도 조사결과를 토대로 전체 만족도(77점)에 비해 점수가 낮은 ‘야간조명’과 ‘화장실 안전’ 등에 대한 안전대책을 집중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서울시는 공원 내 음주와 흡연, 노숙인 및 사행성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과 함께 공원 내 흡연 장소를 만드는 방안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공원 내 311대 CCTV와 475개 비상벨 이미 설치 서울시는 먼저 공원 내 안전 취약지역인 통행이 적고 후미진 산책로에 CCTV와 비상벨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8월말까지 공원 내 안전 취약지구를 정밀조사하고, 10월까지 CCTV와 비상벨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CCTV와 비상벨은 관리사무소만이 아니라 관할 지구대와 공동으로 연계해 함께 모니터링 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의 직영공원은 총 21개로 동부푸른도시사업소 등 5개 기관이 관리하고 있다. 특히 21개 공원에는 311대의 CCTV와 475개의 비상벨이 구축되어 있으며, 얼마만큼의 CCTV와 비상벨이 더 설치될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9억원 예산으로 질서유지 용역 확대 시행 또한, 서울시는 공원 내 안전을 위해 기동단속반과 질서유지용역, 특사경 지명 등의 3단계 안전 단속에 나선다. 1단계로 8월부터 10월말까지 서울시 직원과 사업소 직원 8개 반 24명의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밤 10시까지 주요공원에서 음주, 사행성 행위 등을 대상으로 순회 단속한다. 2단계로 서울시는 약 9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21개 시 공원 전체에 질서유지용역을 확대시행할 계획이다. 마지막 3단계로 공원시설 훼손, 각종 금지행위에 대한 단속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직원들을 특별사법경찰관으로 지명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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