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천안시, 연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에 CCTV 추가설치 2011.09.07

최근 아동과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천안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 및 유괴, 실종 등 강력 범죄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감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의 각종 사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CCTV를 대대적으로 설치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1억 4,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10개소에 CCTV를 설치할 계획으로, 이번에 설치되는 곳은 ▲개목공원(동남구 봉명동) ▲봉명1공원 ▲다가2공원 ▲다가3공원 ▲성정15공원 ▲성정13공원 ▲신부공원 ▲원성1공원 ▲봉서산생태학습장(쌍용동) 등이다. 이를 위해 천안시는 오는 9월 5일까지 CCTV설치 행정예고를 통해 사전 주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의견수렴을 거쳐 설치 업체를 선정한 후 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천안시는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범죄예방을 위해 25곳의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30대의 CCTV를 설치해 어린이 안전을 위한 촘촘한 그물망 감시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되는 어린이 아동보호구역 CCTV 설치는 어린이들의 주요 놀이공간인 놀이터 공원 등에 집중 배치했다”며 “어린이들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심리적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권준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