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의 기술유출 방지 및 보안대책 설명회 개최 | 2005.09.03 | ||
전경련·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기업의 기술유출 방지 및 보안대책 설명회 개최
이번 설명회는 전경련 조건호 상근부회장과 특허청 김종갑 청장의 인사말에 이어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의 산업보안담당관이
‘산업스파이 범죄 실태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그 이후 각 기업체의 사례발표와 특허청 관계자의 ‘기술 및 지식재산권 보호정책’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다.
이번 설명회의 첫 순서로 나선 국가정보원의 산업보안담당관은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발족한 산업기밀보호센터가 그동안 벌여왔던 산업스파이 색출활동 실적을 소개하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향후에는 민·관 공동대응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각 기업체에서 산업보안 프로젝트를 가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뒤이어 각 기업체의 사례발표가 진행됐는데, 서울반도체의 최재빈 보안담당임원은 ‘서울반도체의 보안관리 사례’에 대해, 그리고 삼성종합기술원의 오치오 보안그룹장은 삼성종합기술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기술유출 방지 노력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또한, 에스원의 신현수 부장은 ‘기술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고, 기업 사례발표 마지막으로는 한국IBM의 최진혁 보안실장이 ‘기업보안 위해요소 및 이상적인 보안 프로그램’에 대해 강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최진혁 보안실장은 “기업에서의 효과적인 보안활동을 위해서는 명문화된 보안정책의 수립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상적인 보안관리 모델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번 설명회를 주최한 전경련 측은 국내 기업들이 보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임에 따라 기업보안 모범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이를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nterview
이 병 욱 | 전경련 산업조사실 상무
“전경련 차원의 보안세미나 꾸준히 열 계획” 설명회의 개최목적은.
이번 설명회는 전경련에서 지난 2004년 8월부터 개최하고 있는 기업경영 모범사례(Best Practice) 15차 설명회로, 기술유출 방지를 위한 모범사례를 발굴해 전파함으로써 국내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시키려는 목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의 반응은 어땠나.
참가자들이 대부분 기업체 대표와 보안담당자들로, 보안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의 벤치마킹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들었다. 산업보안 분야에 있어 전경련의 향후 추진계획은.
이번 설명회는 정기발표회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지만, 기업들이 보안에 워낙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터라 향후에도 보안과 관련된 행사 및 발표회를 꾸준히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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