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보안시장 동향 | 2011.09.10 |
아시아 지역은 전 세계에서 보안산업이 가장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급속한 경제발전과 도시화로 범죄율이 급격히 증가했고, 이에 따라 국민들의 치안 강화 요구가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여기서는 세계 제2의 인구대국인 인도를 비롯해 베트남,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보안시장 동향을 살펴보기로 한다.
인도, CCTV 부문, 매년 30~35% 성장
인도는 뭄바이 테러 이후, 보안에 가장 민감한 호텔을 비롯해 주요 도시의 대형 쇼핑몰이나 고급 아파트, 교육기관, 공공장소, 일반 사무실, 은행, 영화관 등에서 CCTV 카메라 설치가 증가하고 있다. 일례로 뉴델리 소재의 명문학교 DPS(Delhi Public School)에서는 현재까지 대당 20만 루피(약 4415달러)를 호가하는 CCTV 카메라 총 15대를 캠퍼스 내에 설치했고, 델리 사켓(Saket)의 대형 쇼핑몰 셀렉트 시티워크(Select Citywalk)에는 매장관리 및 도난방지를 위해 약 250대의 CCTV 카메라가 설치됐다. 또한, 인도중앙은행(RBI)은 인도 내 모든 은행 건물 안에 CCTV를 설치토록 하는 규정을 마련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CCTV 수입에 의존 최근에는 CCTV 카메라가 테러나 범죄 방지용이 아닌 농장이나 축사에서 동식물의 생육상태를 24시간 디지털 영상으로 감시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2년 전에는 미국과 유럽시장이 CCTV 카메라 시장의 86%를 차지했으나,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인도 CCTV 카메라 시장은 연간 30~35%의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인도 CCTV 카메라 시장에서는 아날로그 카메라가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으나, 향후 1, 2년 내로 영상압축 및 디지털화는 물론 네트워크 연결이 함께 가능해진 네트워크 카메라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의 경우 CCTV 카메라 수요가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인도 내 CCTV 카메라 시장은 영세업체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아직 취약하고 비체계적이다. 현재 인도 내 CCTV 카메라를 제조하는 현지 업체는 2개 사에 불과하며, 그 외 업체들은 부품을 수입해 조립 판매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현지 CCTV 제조업체는 Sparsh Securitech(또는 Samriddhi Automation) 사와 Electronic Eye Systems 사가 있으며, Sparsh 사의 경우 Sony Electronis Singapore Pvt Ltd.로부터 기술 지원을 받고 있다. 이 외에 Vizor 사는 모든 부품을 수입해 조립하는 대표적인 OEM 업체로 Sony CCD를 채용한 카메라도 생산하고 있다. 이와 관련 보안솔루션 제공업체 Howell Protection System 관계자는 하드웨어 제조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중국이나 대만, 말레이시아 등에서 최신 제품을 저렴한 비용에 구입할 수 있어 현지 제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전했다. 관련 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현지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비용 부담, 인도정부의 인센티브 지원 부족, 선진국과 비교해 뒤처진 기술 등으로 대부분의 인도 업체들이 제조분야에 대한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CCTV 시장에 진출한 대형업체로는 Canon, 삼성테크윈, Panasonic, Sony, Eureka Forbes, Godrej 등이 있으며, 외국 CCTV 브랜드는 현지 보안장비 대형 유통업체나 딜러 등을 통해 인도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인도의 보안장비 대형 유통업체인 Aditya Infotech 사는 현재 20여 개국의 CCTV 브랜드를 공급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ACTi, Avtech, CP Plus, Cynix, D-max, Yoko, Eyeview, Honeywell 등의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인도의 CCTV 카메라 수입규모 1억 131만 달러 인도의 CCTV 카메라(HS Code 852580) 수입규모는 2009년도 기준 1억 131만 달러로 주요 수입국은 중국, 일본, 싱가포르, 미국 등으로 특히 중국이 전체 수입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한국의 보안업체들이 인도 CCTV 카메라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현지 에이전트를 확보하고 수입브랜드들이 취약한 사후관리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며, 중국 제품에 대응할 만한 가격경쟁력을 보유해야 하며, 인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사양 및 기술 트렌드 파악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베트남, 2010년 보안시장, 1억 4,000만 달러 규모
베트남의 보안산업은 서비스와 장비시장으로 구분되는데, 최근 보안 서비스 부문에 대한 민간기업의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보안 서비스는 보안 컨설팅, 장비 대여, 사무실 및 거주지 보안 서비스 등을 포함하며, 베트남에는 이미 보안업체 100여 곳이 등록돼 있다. 관련 법령(Decree 14/2001/ND-CP)에 의하면 베트남에서의 보안 서비스 사업은 현지 기업이 경찰의 승인을 취득한 후 사업이 가능하며, 사설탐정은 허가되지 않는다. 베트남의 보안장비시장 규모는 2008년 9,800만 달러에서 2009년 1억 달러로 확대됐으며, 2010년에도 1억 4,000만 달러로 예상되는 등 성장세가 가파르다. 일부 보안장비의 수입은 베트남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나 현재 베트남의 보안장비시장은 수입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상황으로 최근의 보안시장 확대에 비례해 수입도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건설 프로젝트는 총 공사금액의 약 5~8%가 보안설비에 투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전소, 석유가스단지, 중화학공단과 같은 대규모 설비의 경우 보안관련 투입비용이 크게 증가했다. 베트남은 현재 인프라, 플랜트 등 많은 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으로 도난 및 무단침입 방지, 출입통제, CCTV 시스템 등 보안시장의 잠재성과 재원조달의 안정도가 매우 높다. 한편, 보안시장과 더불어 무인화재 방지 시스템도 주목받고 있는데, 분말, 탄소, 가스 누출 및 방지 시스템도 유망하다는 분석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보안 서비스 및 제품 시장이 성장하면서 베트남으로의 진출을 적극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고층건물의 신축으로 화재방재, 스프링클러, 호스, 감지기, 알람, 화재시 비상 조명 등의 수요가 매우 높은데, 미국기업의 경우 소화기, 소화전, 오일, 가스 자동제어 장치 등의 시장에 진출해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베트남의 경우 보안장비의 95%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현재 베트남 기업이 생산 가능한 보안 품목은 열쇠, 금고, 안전장갑 등에 불과하다. 베트남의 시장잠재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주요국가의 진출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주요국의 베트남 시장점유율은 보안부문에서 일본 33%, 유럽이 30% 그리고 아시아 국가들이 약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방화 및 방재 부문에서는 미국계 기업이 40%를 차지하고 유럽이 30% 수준으로 일본은 5%에 그치고 있다.
베트남의 CCTV 시장 베트남은 외국인 투자 증가에 따라 보안장비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 투자기획부 발표에 따르면 투자법이 시행된 지 약 20년이 지났는데, 그간 9,500개 프로젝트에 980억 달러 규모의 외국인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Bosch Security System Asia Pacific사 영업부장인 Daniel Lim 씨의 인터뷰에 따르면 베트남 보안시장규모는 약 9,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이 중 약 40%에 해당하는 3,600만 달러가량이 보안장비 시장일 것으로 예측했으며, 보안장비의 경우 CCTV, DVR, 경보 시스템, 출입통제 시스템, 금속탐지기, 화물검색기, 비디오 인터폰, GPS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0년대 베트남에 보안장비가 최초 소개된 이래 지속적인 경제성장, 국영·민간 주도의 각종 프로젝트 수행, 사생활 보호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인해 보안장비 시장은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베트남 보안장비 시장은 크게 국영, 민간 두 부문으로 나누어지는데, 공항, 항구, 국가보안과 관련된 국영 부문 프로젝트 수는 적으나 금액 면으로는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참고로 현재 베트남에는 총 22개의 공항이 있으며 5개 공항은 국제선, 17개 공항은 국내선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하철, 고속도로, 공항, 항구, 은행, 백화점 등 인프라, 상업시설 지속 확충에 따라 베트남 국영 부문 수요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민간 부문 프로젝트의 경우 규모는 작으나 많은 물량이 나오고 있는데, Toyota, LG, Intel, Panasonic 등 베트남 진출기업은 직원통제 및 보안유지를 위해 CCTV, 경보 시스템, 출입 통제 시스템 설치를 늘리고 있고, 공단에 입주하는 외국 기업들이 늘어나는 추세여서 보안장비의 대형화 및 정밀화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 현재 베트남 국내기업의 보안장비 생산능력이 취약해 CCTV 수요의 대부분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부품 수입 후 베트남 내 조립을 거쳐 특별한 브랜드 없이 유통되고 있는 제품도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베트남에는 Bosch, Siemens, Pelco, Honeywell, AD(American Dynamics), Everfocus, Topica, Panasonic, Sony, CNP, TeleEye, AVTech, LG전자, Sanyo, GE, 삼성테크윈, 코콤, Ctech, Penta One 등의 보안업체가 주로 중저가 제품 이상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다. 이 밖에 Secupointer, Sepro, Digi-flower, Pro-Star, MC, Wetech, Hung Chang, Tomtech, Intellix, Intotech 등 저가의 중국·대만제품들도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에서 유통 중이다. 특히, 대만제품이 베트남 보안시장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AVTech 브랜드가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다. 바이어 및 주요 유통업체 인터뷰에 근거한 호치민 KBC 추산결과 대만제품이 약 40%, 한국제품이 약 30%, 중국제품이 약 23%, 일본제품이 약 5%, EU 및 미국제품이 약 2%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제품군별로 선호제품이 다른데, 하이엔드 제품군에서는 EU 및 미국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중국제품은 주로 저가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만제품은 저가에서 고가제품에 이르기까지 고른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국제품은 주로 중저가 제품이 인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전망 및 시사점 결론적으로 한국 CCTV의 베트남 수출전망은 밝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대만제품보다 품질이 더 우수하다는 평가이며 IT 강국이라는 국가 이미지 또한 바이어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삼성테크윈을 제외하고는 중소기업 제품들이 주로 진출해 있는 관계로 신규 브랜드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기에 용이하다. 더욱이 Diamond Plaza(포스코), 금호 아시아나 빌딩(금호) 등 한국기업이 건설한 대형빌딩이 많은 것도 CCTV 제품 수출에 큰 호재가 되고 있고, 지리적으로 베트남에 인접해 있는 관계로 물류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가격경쟁력 극복 등은 향후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엔드 제품은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에 주로 사용되며 일본, EU, 미국제품이 인기가 많다. 한국 보안장비는 주로 중저가 제품군에서 인기가 많은데, 대만제품 등에 필적할 만한 가격경쟁력 확보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전 세계 주요 보안 서비스 및 생산업체는 베트남의 보안시장 잠재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베트남 시장에서는 미국산 제품이 브랜드와 기술면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어 고가임에도 베트남 바이어가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다. 베트남은 CCTV, 출입통제 시스템은 물론이고 통합보안 시스템에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돼 우리나라의 앞선 IT 기술이 반영된 보안장비와 서비스의 융합상품 개발로 베트남의 신성장 분야인 보안시장 진출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캄보디아, 2009년 300만 달러 규모의 CCTV 수입
현재 캄보디아에는 CCTV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30여 개 회사가 CCTV를 수입하고 대부분 CCTV 이외에 다른 전자 장비들도 함께 수입하는 실정이다. CCTV는 주로 프놈펜과 시엠리업, 거래량이 많은 국경지역 등에 많이 공급되나 여타 시골지방에는 공급이 미비한 실정으로 주로 카지노, 은행, 사무실, 공장, 슈퍼마켓 등의 상업용으로 설치·사용되나 개인 주거지 보안을 위해서도 일부 활용되고 있다. 주로 거래되는 제품은 저가의 중국제나 대만제로 가격에 민감한 캄보디아의 시장 특성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캄보디아 관세청의 통계에 따르면 2007년 이전에는 CCTV의 수입이 거의 없었으나 2007년 26만 8,552달러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CCTV 수입이 이뤄졌고, 이듬해인 2008년 253만1,718달러로 수입량이 약 10배 증가했으며, 2009년에는 약 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증가세를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수입량의 증가는 봉제공장 등 공장 설립 증가와 대·소형 슈퍼마켓, 호텔, 음식점, 아파트 건설 증가에서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주요 수입국은 태국, 미국, 캐나다 순이지만 최근 시장 조사에서 중국제와 대만제가 많이 거래됨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태국과 베트남 국경으로부터 밀수입이 성행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정부 차원에서 밀수입 단속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직 보안산업이 취약한 캄보디아의 경우 건설경기의 회복과 경제발전과 함께 다양한 상업용 건물들이 생겨나고, 이에 CCTV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으로 앞으로도 CCTV를 비롯한 보안장비 시장전망은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자흐스탄, 보안장비 및 시스템 시장 20억 달러 규모
현재까지 카자흐스탄 보안관련 장비 제조는 전무하며, 시스템 및 장비는 90% 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알마티KBC 시장조사로는 보안장비 및 시스템 시장 규모는 연간 20억 달러에 이르며 연간 17~19%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자흐스탄 보안협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등록된 보안 시스템은 약 2,000개이며, 이와 관련해 7만 명이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보안장비 및 시스템 시장은 알마티와 아스타나에 집중 발달해 있으며 그밖에 카라간다 또한 크게 발달해 있다. 알마티는 인구 및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안시장이 상대적으로 발전한 것이며, 아스타나는 행정수도로 정부 및 기관들의 수요가 높기 때문이고, 카라간다는 공업단지가 발달해 있기 때문이다. 석유 및 가스관련 기업의 보안장비 수요 높아 카자흐스탄 보안시장의 대표적인 아이템은 CCTV, 출입통제 시스템, 화재경보장치 등이며 현재까지 화재경보 및 방범 시스템의 수요가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재경보 시스템의 수입 의존도는 시스템에 따라 20~80%로 현재 시장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카자흐스탄의 화재경보 시스템 관련 업종은 크게 장비공급, 설치 및 설계, 시운전 서비스사, 개보수 서비스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카자흐스탄의 보안장비 및 시스템의 주요 소비자는 정부기관, 은행, 방산관련 기관 및 기업, 석유 및 가스관련 기업, 전력회사, 통신회사, 개인 또는 주택 건설사 등으로 현재까지는 석유 및 가스 관련 기업 수요가 가장 크다. 카자흐스탄 보안시장은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시장가격 분류는 수입가격으로 구분된다. 카자흐스탄 보안장비 및 시스템의 주요 수입국은 러시아, 중국, 유럽, 미국 등이며, 최근 한국 보안제품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러시아 및 중국 제품은 저가제품에 속하며, 유럽제품은 중고가 제품에 속하므로 한국제품 가격과 비교해볼 수 있다. 카자흐스탄 보안장비 및 시스템 시장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는 세계적 추세에 따른 것으로 IMS Research 사는 2009년부터 서유럽 및 미국, 일본의 보안장비 및 시스템 시장규모가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현 기준으로 보았을 때 2년 전 대비 4%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두 번째로, 카자흐스탄의 산업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보안 장비 및 시스템 수요가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세 번째로는 사회적 변화 추세로 지금까지 카자흐스탄은 정치·외교적으로 중립을 고수하면서 자원을 배경으로 한 안정적 발전국가로 인지됐으나 최근 경제적으로 위축되면서 종교적 원리주의 세력의 테러위협 등의 민간 보안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는 점이 보안시장의 급속한 성장을 예측케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자료제공 : KOTRA(www.kotra.or.kr)] [권준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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