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T캡스, 추석맞이 ‘Safe Holiday’ 서비스 실시 | 2011.09.08 | ||
‘휴가철 빈집 지키는 안전 보안 수칙’도 제안
[보안뉴스 김정완]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는 오는 13일까지 추석 맞이 ‘Safe Holiday’ 서비스를 실시하고, 연휴기간 동안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순찰 및 비상 경계 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ADT캡스는 이 기간 동안 범죄율이 높은 저녁 및 심야 시간대의 순찰을 강화하고, 24시간 근무 체제를 한층 강화해 근무 기강을 더욱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 명절 기간 중 고객의 사전 요청에 따라 우편물 인수 및 보관, 가스 밸브 등의 안전장치 점검, 귀중품 금고보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제공해 빈집 대상 범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에 김수영 ADT캡스 마케팅 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빈집과 귀성길에 오른 가정을 타겟으로 한 범죄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며, “ADT캡스는 고객의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보안 점검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와 함께 ADT캡스는 ‘휴가철 빈집 지키는 안전 보안 수칙’을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 ADT캡스가 제안하는 ‘휴가철 빈집 지키는 안전 보안 수칙’ 1. 빈 집이라는 것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여행을 떠나기 전에 우유나 신문배달을 중지시키고 라디오나 거실 전등을 켜 놓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방범 대책이다. 문 앞에 쌓인 신문이나 우유, 우편물 등, 배달물들이 집 앞에 쌓이지 않도록 이웃이나 경비실에 부탁하거나 배달을 일시 중지시켜야 한다. 또한 빈집을 노리는 절도범의 경우 불빛이나 소리 등을 통해 빈집인지 아닌지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간 예약 기능을 통해 일정 시간 동안 TV나 라디오를 켜 놓거나 거실 혹은 부엌 등의 전등을 켜 놓아 사람이 있는 것처럼 하는 것도 중요한 사고 예방법이다. 2. ‘빈집 사전 신고제’를 적극 활용하라 우선 각 지역의 경찰서가 운영하고 있는 ┖빈집 사전 신고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경찰이 매년 연휴 및 휴가철 마다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주민들이 장기간 집을 비우고 여행을 떠날 때 관할 파출소에 사전에 신고하는 것. 그러면 경찰관이 순찰할 때 하루 서너 차례씩 해당 가구에 대해 방범 순찰을 해주는 등 특별히 관심을 갖고 돌아보게 된다. 또한 파출소에 가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자필서명을 하면 무상으로 귀중품을 보관해 주기도 한다. 3. 모바일 출동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라 ADT캡스는 SKT와 KTF 가입고객들을 위한 모바일 출동서비스 ‘모비가드’를 시행하고 있다. GPS 칩이 내장된 휴대폰을 이용하는 고객이나, 모바일 보안 서비스 전용단말기를 활용하면,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고객의 위치를 추적하여 ADT캡스의 출동대원이 고객의 위치로 출동하는 비상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 ‘무료 금고 대여 서비스’를 활용하라 고가의 귀중품은 은행에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4만원 정도의 금고 이용료를 내면 예금통장(증서)이나 유가증권, 계약서, 각종 귀금속 등을 보관해주는 금고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들은 자신의 거래은행이 아니더라도 신분증만 갖고 가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회사차원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5. 지능형 범죄, 첨단 장비로 대비하라 휴가철 빈집털이범의 표적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장 보안이 철저해야 하는 곳은 바로 현관이다. 시중에는 ‘지문인식형’에서부터 카드키를 이용한 도어록까지 다양한 첨단 장비 들이 출시되어 있고 휴가철 마케팅을 위해 무료로 설치해 주는 서비스도 있다. 하지만 미처 도어록을 준비하지 못한 경우에는 집을 비우기 전, 실내 잠금장치를 꼼꼼히 살피고, 집 근처에 숨겨놓은 열쇠를 치워 가족이 각자 보관하도록 해야 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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