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기업문화가 중요한가? 그리고 왜 삼성인가?” | 2011.09.11 | |||
민진규 소장, 신작 ‘삼성문화 4.0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 펴내
이건희 회장 역시 크게 삼성의 얼굴이 훼손됐다며 대노하고 삼성의 조직문화에 칼을 대는 작업을 시작했다. 삼성테크윈을 포함한 계열사를 자체 감사하는 과정에서 삼성테크윈 임직원들의 부정이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 더구나 최근 애플이 아이폰으로 휴대폰 시장을 선점하고, 갤럭시S와 특허분쟁까지 일어나면서 삼성의 조직을 창의적인 문화로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삼성의 기업문화와 연관된 것들이다. 그렇다면 기업문화란 무엇인가? 왜 기업이 기업문화에 이토록 관심을 기울이는가? 기업문화가 기업의 성과와 생존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기업은 저마다 나름의 독특한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어떤 문화이고, 그 문화의 특장점을 연구해 다른 기업에 적용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최근 경영학의 화두이다.
▲신작‘삼성문화 4.0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를 펴낸 민진규 소장. @보안뉴스. 마침 이재용이라는 새로운 세대교체 카드도 있다. 앞으로 삼성의 기업문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느냐에 따라 삼성의 성공 여부 역시 판가름이 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 소장이 펴낸 신간 ‘삼성문화 4.0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다. 이 책은 새로운 삼성의 미래지향적 혁신문화를 4.0이라 규정했다. 그리고 저자가 개발한 기업문화 혁신 모델인 SWEAT Model을 적용하여 삼성의 기업문화를 분석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기업문화를 혁신해 나가야 할지를 보여준다. △왜 기업문화가 중요한가? △왜 삼성의 기업문화인가? △삼성은 어떻게 애플과 구글을 따라잡을 것인가? 등의 질의에 대한 답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민진규 소장의 신작 ‘삼성문화 4.0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는 2011년 9월 8일 발행됐으며, 글로세움에서 펴냈다. 가격은 14,800원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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