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N스크린’ 서비스 전략 위해 시스코와 ‘맞손’ | 2011.09.13 |
시스코 비디오스케이프 채용으로 ‘N스크린’ 서비스 첨단화 예정
[보안뉴스 김정완] 시스코(www.cisco.com)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9일(현지시간 기준) 개막한 IBC 방송 박람회에서 통합 컨텐츠 관리시스템 개발을 위해 KT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컨텐츠 관리 프로세스 전반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통해 한 개의 데이터 소스를 가지고 다양한 단말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이하 OSMU)’ 전략을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것. 또 이를 기반으로 ‘N스크린’ 서비스 확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KT는 시스코 비디오스케이프(Cisco Videoscape®)의 비전과 전략을 바탕으로 자사의 시스템 아키텍처를 점진적으로 발달시킴으로써 클라이언트와 네트워크, 클라우드 구성 요소들을 모두 통합할 예정이다. 또한, 컨텐츠 제공업체들에게는 사용자의 관여 없이도 운영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TV, PC, 모바일, 태블릿 등의 서로 다른 기기들간 동기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박세하 KT BIT 사업부 부사장은 ““KT는 그 동안 같은 N스크린 비전 아래 KT의 통합 컨텐츠 관리 전략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테크놀로지 파트너를 찾아왔다”고 말하고, “그러던 중 단말기 기종에 상관없이 모든 컨텐츠에 접속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고객들에게 최상의 비디오 경험을 보장해 주는 개방형 IP 비디오 아키텍처인 시스코 비디오스케이프 플랫폼이 단연 돋보이는 솔루션임을 확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제프 화이트(Jeff White) 시스코 아시아태평양 서비스 공급업체 담당 총괄 부사장은 “KT는 무엇보다 자사의 새로운 서비스 패키지를 지원하면서 동시에 한국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단말기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다수의 미디어 포맷을 제공할 수 있는 복잡한 환경을 제대로 관리해 줄 수 있는 플랫폼을 필요로 했다”며, “이에 시스코는 비디오스케이프 비전과 전략이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 이번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시스코는 KT와의 협력에 매우 고무되어 있는 만큼 KT가 급격히 증가하는 자사의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보장할 수 있도록 이상적인 통합 컨텐츠 관리 플랫폼을 완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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