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메인 등록정보 이용한 피싱 피해 급증 | 2011.09.16 |
[보안뉴스 김태형] 도메인 공식등록기관 후이즈(대표 이신종)는 누구나 조회가 가능한 도메인 등록정보를 이용해서 도메인 등록자에게 연락, 피해를 입히는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도메인 등록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개인정보 취득과 금전적 이득을 목적으로, 전화나 e메일을 통해 도메인 등록자에게 도메인 연장비용이 큰 폭으로 인상된다는 허위사실을 안내하고, 기존 비용으로 도메인을 사용하려면 자신들의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비용을 결제할 것을 유도하고 있다. 정지훈 후이즈 도메인사업부장은 “등록정보가 고스란히 인터넷에 노출되는 도메인 정책 상, 이러한 피싱 사례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며 “후이즈의 블라인드 서비스와 같이 도메인 등록정보 보호를 위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도메인과 관련한 연락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자신이 이용 중인 도메인 업체에 문의를 할 것”을 당부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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