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C&C, 우수 인재확보를 위한 신개념 채용 설명회 도입 | 2011.09.18 |
‘백문불여일견’식 신개념 인재 발굴 프로그램 도입
[보안뉴스 김정완] SK C&C가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들을 본사로 초청해 근무 환경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식 신개념 인재 발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SK C&C(대표 정철길)는 지난 16일, 우수인재 발굴 및 조기 확보를 위해 각 대학에서 추천 받은 대학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180여명을 본사(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로 초청해 근무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우수인재 초청 채용 설명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회사 사업과 비전은 물론, SK C&C구성원들의 업무 환경과 경험을 생생하게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처음 시행됐다.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는 기존의 채용 설명회와는 달리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들을 직접 기업으로 초청해 구석구석 숨김없이 근무환경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신선한 시도라는 게 업계의 평이다. 전국 각 대학에서 18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사업분야, 경영실적, 인사제도, 글로벌 비전 등 회사 소개 △하반기 공채 관련 질의응답 △졸업생 선배와 사옥투어·저녁식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재 재직중인 대학선배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마련된 대화의 시간과 SK C&C 구성원들이 실제로 일하는 사무실, 복지시설 등 근무환경 및 기업문화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컴퍼니 투어는 이날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 이강무 SK C&C 인력본부장 겸 상무는 “오늘날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은 미래의 최대 자산인 우수한 인재 확보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입사시 실제 근무할 업무 환경과 기업문화를 미리 체험해보는 이번 설명회가 우수 인재들에게 SK C&C가 한발 더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연 2회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인력채용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력·전공 등 ‘스펙’에서 벗어난 인턴십 프로그램인 ‘IT 프론티어’, CEO가 참여하는 해외 채용 설명회 등 다양한 인재 확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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