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 2006.06.21 | ||
재난대응 강화 및 국민 자율안전의식 확대 계기
< 의정부소방서가 주관하는 2006년 재난대비『긴급구조 종합훈련』이 21일(수) 오전 11시에 서울외곽고속도로 수락터널에서 22개 기관단체와 443명의 인원, 소방헬기를 비롯한 94대의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실시됐다. > 서울외곽고속도로 일산-퇴계원 구간은 경기북부지역의 교통, 물류의 중심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나, 교통량 증가에 따른 재난사고의 발생이 우려되는 실정에 놓여 있어, 의정부소방서에서는 이에 맞는 재난대응을 강화하고자 수락터널에서 화학물질 운반차량을 이용한 터널 내 테러(폭발)을 가상상황을 설정해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단계별로 ▲ 상황전파 및 자위소방대 활동 ▲ 테러진압 및 화생방 대응 ▲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 재난수습 및 복구단계 등 각 단계별로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아래 진행됐다. 특히, 의정부소방서를 중심으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시켜 오염지역 내 탐지 및 제독, 화학물질폭발에 따른 화재진압활동, 요구조자 긴급구조 시 소방헬기를 동원한 후송 시범 등을 보였다. 또한, 지역주민, 학생 등 많은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각종 재난사고 발생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구호아래 터널 내 안전대책 및 비상대응계획을 최종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 재난발생 시 초기대응의 중요성 등 국민 자율안전의식 확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소방서 관계자는 “효과적인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터널 등 재난취약대상을 대상으로 긴급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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