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DB진흥원, 오는 6일 ‘DB 채용설명회’ 개최 | 2011.09.30 | |
LG CNS, 한국MS, 한국IBM, 웨어밸리 등 참여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한응수)은 오는 10월 6일, LG CNS, 한국Microsoft, 한국IBM 등 글로벌 대기업과 웨어밸리, 엔코아, 케이웨더, 와이즈넛 등 국내 대표 DB전문기업이 힘을 모아 데이터베이스 전공자를 유치하기 위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국내 DB산업은 연간 약 10조원 규모로 추정되며 국내 GDP성장률 3.6%를 3배나 상회하는 연평균 11%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기간산업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근 조사에 따르면, 2014년까지 중·고급 DB인력에 대한 기업의 수요는 약 2만 7천명 규모인 반면 대학에서 배출하는 중·고급 DB인력은 약 1만 5천명 규모로 대학의 ‘구직란’, 기업의 ‘구인란’이 매년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채용설명회는 제1기 DB취업아카데미 연수생 등 DB전공자들이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엄선된 기업들을 모아 추진되는 설명회로서 1부에서는 데이터베이스전문가로 가는 길(LG CNS) 등 DB인으로서의 비전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전문기업의 채용설명과 함께 이력서용 사진촬영 이벤트와 각종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DB취업아카데미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DB진흥원의 손원길 선임 연구원은 “이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일본 등 해외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DB전문기업들이 많이 있는데 아직까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전문기업들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고 DB전공자들이 보다 폭 넓은 선택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세우고 이뤄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채용설명회는 DB그랜드컨퍼런스 행사 내 독립 트랙으로 개최되며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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