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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산업보안학’ 출간 2011.09.30

30일, 출판기념 ‘기밀유출 실태와 법적 대응방안’ 토론회 개최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회장 이윤호)는 학회 소속 회원들이 참여해 산업보안의 실무와 관련한 관리기법 및 실질적인 보안기법에 대해 다룬 ‘산업보안학’을 30일 출간했다.


학회 주도하에 집필한 ‘산업보안학’은 산업보안의 개념화 및 이론화를 통해 학문적인 정체성을 정립할 뿐만 아니라, 최근 산업보안 관련 학과에서 산업보안학과 관련된 기본 교과서로 활용되고 나아가 산업보안학의 발전에 기어코자 출간됐다.


이 책은 모두 12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 산업보안의 개관과 제2장 산업보안의 이론적 근거 그리고 제3장 산업보안정책과 국가의 역할, 제4장 산업보안 관계 법령은 총론적 성격을 띠고 있다.


제5장 조직 및 인적 자원 관리, 제6장 자산 관리, 제7장 위기관리 및 사업연속성 부분은 산업보안의 관리적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제8장 물리적 보안, 제9장 IT 보안, 제10장 산업보안조사 부분은 산업보안의 기술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제11장 산업기술의 법적 보호는 산업기술보호를 위한 법적·제도적 구제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제12장 산업보안의 발전 방향에서는 산업보안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의식수준 향상과 정부 역할의 제고 그리고 국제 협력 강화 등을 통한 산업보안 발전에 대한 제언을 내놓고 있다.


이와 관련 저자 대표인 이창무 한남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아직 부분 소개와 설명에 머물고 있는 산업보안 분야를 학문적 영역으로 끌어올리고 산업보안 분야에 대한 기본 교과서의 역할을 담당해야 할 필요성이 ‘산업보안학’ 집필의 목적”이라며, “부디 이 책 ‘산업보안학’이 산업보안 분야의 발전과 산업보안의 학술적 영역 구축에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업보안학’의 집필자는 모두 학회 회원들로 △이창무 한남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이길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산업보안 주임교수 △현대호 한국법제연구원 산업경제법제연구실장 △최진혁 한국기업보안협의회 회장 △정태황 한서대 경호비서학과 교수 △장항배 대진대 경영학과 조교수 △정태진 센티넬코리아 대표 △정진근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윤배 세한국제특허법률사무소(Kims and Lees) 대표변리사이며, 발행처는 ‘박영사’, 가격은 2만6천원이다.


한편 학회는 ‘산업보안학’ 출판을 기념해 3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밀유출의 실태와 법적 대응방안’이란 대주제로 △군사기밀 유출실태 △산업기밀 유출실태란 두 주제로 토론회도 개최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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